UK — The Register
Linux가 애플의 스타일을 가져가면서 맥 닮은꼴 데스크톱이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2분 읽기
Linux 데스크톱을 맥(Mac)처럼 보이게 만드는 새 프로젝트들이 여럿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애플 맥의 깔끔한 디자인을 따라 한 운영체제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리눅스는 여러 가지를 잘하지만, 겉모습은 애플 맥만큼 세련되지 않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맥 스타일의 깔끔한 화면을 내세운 새 오픈소스 데스크톱 프로젝트가 여러 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Cutefish는 정식 1.0 버전이 나왔고, Ukrainian Desert OS는 이미 5.5 버전입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배경 설명
맥 OS는 유닉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은 리눅스 오픈소스 앱이 맥에서도 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Firefox, Thunderbird, LibreOffice, VirtualBox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리눅스 사용자들이 맥 스타일 디자인을 부러워하는 것은 오래된 일입니다. 또 Intel 맥을 오픈소스 시스템으로 되살려 쓰는 방법도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맥처럼 보이는 리눅스는 맥 사용자를 리눅스로 끌어오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오래된 맥을 버리지 않고 계속 쓰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런 프로젝트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도 눈에 띈다고 말합니다. 일부는 AI 개발 도구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Cutefish의 Mac 프로그램 호환 계층인 Reef가 실제로 얼마나 잘 작동할지
- ClokeOS가 Linux, Mac, Windows 앱을 모두 돌릴 수 있다는 계획을 실제로 구현할지
- OpenCore Legacy Patcher 3.0이 정식 버전으로 나오는지
용어 풀이
- Cutefish
- 맥 스타일 디자인을 내세운 리눅스 데스크톱 프로젝트입니다.
- ClokeOS
- Xfce 데스크톱을 쓰고 애플의 XNU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리눅스 운영체제입니다.
- Xfce
- 가볍고 빠른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입니다.
- XNU
- 애플 macOS의 핵심(커널) 부분으로, 일부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 OpenCore Legacy Patcher
- 지원이 끝난 오래된 맥에 새 macOS를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