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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 성장 둔화 속에 1,200명 이상 감원
소프트웨어1분 읽기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 캔바(Canva)가 성장이 느려지면서 직원의 22%, 약 1,271명을 해고한다는 소식입니다. 회사는 조직을 바꾸고 일하는 방식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캔바는 직원 중 22%, 즉 1,271명을 줄입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멜라니 퍼킨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회사가 지금까지 크게 성장했지만, 성장이 느려진 만큼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캔바는 제품팀, 성장팀, 플랫폼팀을 하나로 합쳐 부서 사이의 소통 문제를 줄이려 합니다. 또 직원들이 한 가지 일만 맡지 않고 더 많은 일을 맡도록 하고, 일주일에 며칠은 사무실에 나와 일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
- 해고 규모: 직원 약 1,271명 (전체의 22%)
- 매출 성장 전망: 30%에서 20%로 낮춤
- 투자자들이 매긴 회사 가치: 약 350억 달러(약 35billion 달러)로 낮아�From 올해 초
- 캔바는 오랜 기간 빠르게 성장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성장이 느려졌습니다.
왜 성장이 느려졌을까요?
캔바는 누구나 쉽게 포스터, 발표 자료 등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회사는 비용을 줄이고 외부 AI에 덜 의존하려고 자체 AI 모델을 만들어 써 왔습니다. 그런데도 AI 사용 비용이 크게 늘어 매출 전망을 낮춰야 했습니다. 또 AI 스타트업과 ChatGPT, Gemini 같은 범용 챗봇도 그림을 만들 수 있어 경쟁이 세지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디자인 도구 시장에서도 AI 기술이 빠르게 경쟁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서비스라도 AI 비용과 경쟁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큰 구조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수많은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된 만큼, 다른 기술 회사들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새로운 조직에서 제품과 성장 업무가 얼마나 빨리 합쳐지는지
- AI 비용을 줄이면서도 매출 성장을 되살릴 수 있는지
- ChatGPT, Gemini 같은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캔바가 어떤 차별점을 보여 주는지
용어 풀이
- Canva
- 누구나 쉽게 포스터, 발표 자료 등 디자인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온라인 디자인 회사입니다.
- CEO
- 최고경영자. 회사의 전체 경영을 책임지는 가장 높은 자리의 사람입니다.
- AI 모델
- 데이터를 배워 글, 그림 등을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 ChatGPT
- 질문에 답하고 글이나 그림을 만들어 주는 AI 챗봇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