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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넷, 코스콤 차세대 원장시스템에 '타란툴라DB' 공급
소프트웨어1분 읽기
유엔넷이 코스콤의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데이터베이스 제품 '타란툴라DB'를 공급했다는 소식입니다. 원장시스템은 금융거래 기록을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유엔넷은 코스콤의 차세대 원장시스템 프로젝트 '5세대 파워베이스'에 '타란툴라DB'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예전 C언어 기반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키면서 클라우드 기술을 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기존 시스템과 새 시스템을 함께 돌려서 금융거래가 끊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왜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가요?
원장시스템은 많은 거래 기록을 정확하게 저장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틀리지 않아야 하고, 언제든 멈추지 않고 돌아가야 합니다. 타란툴라DB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포스트그레SQL을 바탕으로, 기업이 쓰기 좋게 안정성과 관리 기능을 더한 제품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장비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 공급 발표일: 4일
- 프로젝트 이름: 코스콤 '5세대 파워베이스'
- 제품: 포스트그레SQL 기반 상용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타란툴라DB'
- 코스콤은 기존 C언어 소스코드를 자바로 바꾸고 AI로 개발 속도를 높였습니다.
- 자체 개발 자바 기반 통합 개발 플랫폼 'FICO'를 적용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금융권이 클라우드로 옮겨 가고 운영비를 줄이려 하면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은행이나 증권 같은 금융회사의 핵심 시스템에서도 이런 제품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김주섭 유엔넷 대표는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과 기술 지원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코스콤 차세대 원장시스템이 기존 시스템과 함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 다른 금융회사들도 포스트그레SQL 기반 상용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하는지
- 새 시스템이 거래량 증가에 잘 대응하는지
용어 풀이
- 코스콤
- 증권 거래와 금융 전산을 돕는 회사입니다.
- 원장시스템
- 금융거래 기록을 모아 관리하는 핵심 전산 시스템입니다.
- 타란툴라DB
- 유엔넷이 공급한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제품입니다.
- 포스트그레SQL
- 누구나 쓸 수 있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