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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1조 달러 사업이 될 것이다, 제시 재시는 말한다. 하지만 먼저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소프트웨어1분 읽기
아마존의 앤디 재시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가 언젠가 연매출 1조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아마존이 AI 인프라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어, 투자자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마존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AWS가 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시 CEO는 AWS가 앞으로 10년 안에 연매출 1조 달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데이터센터 같은 시설에 큰돈을 써야 합니다. 이 발표 뒤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6% 떨어졌습니다.
핵심 숫자
- 2026년 현금 기준 설비투자(캡엑스) 예상액: 약 2,200억 달러, 대부분 AWS에 쓰임
- 2027년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쓸 계획
- AWS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9% 늘었고, 6분기 연속 꾸준히 성장
- AWS의 연간 매출 환산액(런레이트): 1,840억 달러
- 회사는 2027년과 2028년에도 AWS가 연 40%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예상
알아두면 좋은 배경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돌아갑니다. 그래서 AI 붐은 클라우드 회사들에게 기회이면서 동시에 큰 지출의 이유가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른 클라우드 회사들도 많이 쓰고 있지만, 역시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AI 시대에 어떤 회사가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지가 걸려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금 큰돈을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투자가 수익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지출이 얼마나 이익으로 이어질지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2027년 설비투자가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는지
- AWS가 연 40% 이상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지
- AI 관련 투자에서 수익성(이익률)이 어떻게 나오는지
-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 클라우드 회사들의 투자와 성과
용어 풀이
- AWS
-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기업이 인터넷으로 서버와 저장 공간 등을 빌려 쓰게 해 줍니다.
- 클라우드
- 인터넷을 통해 서버나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방식의 IT 서비스입니다.
- AI 인프라
- AI 서비스를 돌리는 데 필요한 서버, 칩, 데이터센터 같은 기반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