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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 The Register

호주 어도비 도전자 캔바, 조직 개편으로 직원 22% 감원 발표

소프트웨어1분 읽기

호주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 캔바(Canva)가 직원의 22%에 해당하는 1,271명에게 해고, 역할 변경, 또는 이전 요청을 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캔바는 어도비(Adobe)에 도전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캔바는 직원 1,271명을 대상으로 해고, 업무 변경, 또는 다른 도시로 옮겨 달라는 요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로 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메시지에는 몇 명이 해고되는지는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회사가 너무 비효율적이 되었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숫자

  • 영향을 받는 직원: 1,271명 (전체의 22%)
  • 캔바의 성장 속도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느려졌습니다.
  • 작년 월간 사용자: 2억 6천만 명
  • 작년 매출: 35억 달러 (약 3.5 billion 달러)
  • 떠나는 직원: 최소 6개월치 급여와 1년치 건강보험 제공

조직 개편의 내용

캔바는 제품팀, 성장팀, 플랫폼팀을 하나의 '프로덕트 조직(Product Org)'으로 합칩니다. 퍼킨스 CEO는 비슷한 일을 하는 층(layer)을 줄이고, 책임이 겹치는 부분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품팀 일부를 호주 시드니 본사로 옮기고, 일부 직원에게 이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퍼킨스 CEO는 이 결정을 내리면서 '깊이 사과한다'는 말을 세 번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캔바는 호주에서 가장 성공한 기술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같은 호주 회사인 아틀라시안(Atlassian)도 올해 일자리를 줄였습니다. 이번 일은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성공을 유지하려면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AI가 직접 언급되지 않았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이런 결정을 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다음 주에 열리는 전체 회의와 팀별 회의에서 어떤 설명이 나오는지
  • 실제로 몇 명이 해고되는지 밝혀질지
  • 시드니 본사로 이전하는 직원의 수와 지원 내용

용어 풀이

Canva
누구나 쉽게 포스터, 발표 자료, 동영상 등을 만들 수 있는 호주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Adobe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Melanie Perkins
캔바의 최고경영자(CEO)입니다.
Atlassian
팀이 함께 일할 때 쓰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호주의 기술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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