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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 The Verge

아마존, 인디애나주에 새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자금 지원

정책·산업2분 읽기

아마존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일에 돈을 대기로 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에 탄소를 내뿜지 않는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마존은 X-energy, 미국 전력 회사 AEP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인디애나주 페어뱅크스에 새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비용을 아마존이 냅니다. 이 발전소는 이미 문을 닫은 석탄 발전소 자리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발전소는 최대 960메가와트의 전기를 만들어 지역 전력망과 아마존 데이터 센터에 보낼 계획입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와 사실

  • 최대 960메가와트의 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 작은 원자로 Xe-100 12기를 지을 목표입니다.
  • 건설 중에는 약 1,000개, 운영 후에는 약 100개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고 아마존이 말했습니다.
  • 건설과 운영을 시작하는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계약 조건(비용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원자력인가요?

원자력 발전은 전기를 만들 때 이산화탄소를 거의 내뿜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후 목표를 지키려는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의 원자로는 'SMR'이라고 부르는 작은 원자로입니다. 기술이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고 개발과 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원자로는 공기, 물, 또는 둘을 섞어서 식힐 수 있어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도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인디애나주에는 예전에 지어지다 멈춘 마블 힐 원자력 발전소도 있습니다. 1983년에 반쯤 짓다가 버려졌고, 그 전에 25억 달러가 들어갔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AI 데이터 센터는 전기를 아주 많이 씁니다. 그래서 빅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전기를 확보하려고 원자력에 손을 뻗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X-energy와 함께 2039년까지 미국에 5기가와트 이상의 새 원자력 발전 용량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다만 이 발전소들이 실제로 전기를 만들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릴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인디애나주 발전소의 건설 시작 날짜와 일정이 발표되는지 살펴보세요.
  • 워싱턴주에 짓는 캐스케이드 발전소는 건설이 이번 10년 말에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새 원자로 기술이 허가를 받고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용어 풀이

X-energy
작은 원자로(SMR)를 개발하는 미국 회사입니다.
데이터 센터
인터넷 서비스와 AI를 돌리는 컴퓨터들이 모여 있는 큰 건물입니다.

출처: The Verge에서 원문 보기 ↗

이 글은 원문을 바탕으로 AI가 쉬운 말로 다시 쓴 해설입니다. 사실관계는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