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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포토 프레임과 에코 타임 스마트 시계를 공개하고 업그레이드된 기기들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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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새로운 알렉사 기기 다섯 가지를 공개했습니다. 그중 두 가지는 처음 나온 종류의 기기로, 스마트 사진 액자 '알렉사 포토 프레임'과 스마트 알람 시계 '에코 타임'입니다.
무엇이 나왔나요?
아마존은 오늘 알렉사 기기 다섯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새로 나온 기기는 사진을 보여주는 스마트 액자 '알렉사 포토 프레임'과, 아침에 깨워 주는 스마트 알람 시계 '에코 타임'입니다. 기존 제품도 여러 가지 성능을 높여 함께 선보였습니다.
왜 사진 액자인가요?
디지털 사진 액자는 예전에는 명절 선물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지금은 가족 사진을 보기 좋게 걸어 두는 세련된 물건이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액자도 눈에 편한 무광 화면을 써서, 벽에 걸린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과 가격
- 알렉사 포토 프레임: 화면 크기 10인치, 가격 199.99달러부터(검은색), 자작나무·호두나무 색은 229달러
- 프라임 회원은 아마존 포토에 저장 공간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에코 타임: 199.99달러, 어린이용은 209.99달러
- 에코 닷: 99.99달러
- 에코 스튜디오 홈 카메라: 249.99달러
왜 중요한가요?
사람들은 알람이나 날씨 확인을 점점 휴대폰에 맡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아마존은 침실 전용 기기를 만들어 이런 흐름에 맞추려 합니다. 또 집 안의 여러 기기를 알렉사 하나로 묶으려는 아마존의 전략을 잘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알렉사+가 사진을 고르는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좋은지
- 에코 타임의 수면 감지 기능을 사용자들이 얼마나 믿고 쓸지
- 에코 닷의 스마트 홈 허브와 eero 와이파이 확장 기능이 실제 집에서 잘 작동하는지
용어 풀이
- eero
- 아마존이 가진 와이파이 장비 브랜드로, 집 안 와이파이 범위를 넓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