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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6 탑재 14인치 'MacBook Pro' 발표... AI 성능 향상, 일본 가격 33만 98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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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 칩 M6을 넣은 14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이전 M5 모델보다 AI 작업이 더 빠르고, 일본에서는 339,800엔부터 판매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애플은 미국 시간으로 10월 27일 새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이 칩은 이전 M5 모델과 비교해 그래픽 작업은 최대 30%, AI 작업은 최대 25% 빨라졌다고 애플은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10월 29일 오전 2시 10분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월 6일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일본 시작 가격: 339,800엔
- 그래픽 속도: M5 모델보다 최대 30% 빠름
- AI 처리 속도: M5 모델보다 최대 25% 빠름
- 신경망 엔진(Neural Engine): M5 버전보다 최대 1.9배 빠름
- 메모리는 기본 16GB이고 최대 32GB, 저장 공간은 1TB에서 4TB
칩 안에는 무엇이 들었나요?
M6에는 12코어 CPU와 12코어 GPU가 들어 있습니다. M5보다 각각 2개씩 코어가 늘었습니다. GPU의 각 코어에는 AI 작업을 빠르게 하는 '뉴럴 액셀러레이터'가 있습니다. 칩에는 16코어짜리 신경망 엔진도 2개 있습니다. 이런 부품들은 노트북 안에서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돌리고, 이미지 생성 같은 일을 돕습니다. 애플은 LLM 답변의 첫 단어가 M5보다 최대 1.3배, M1보다 최대 13배 빨리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애플은 AI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칩이 빨라지면 AI 답변이 더 빨리 나오고, 3D 렌더링이나 코딩 같은 창작 작업도 더 매끄러워집니다. 다만 이번에 M6이 들어간 것은 기본형 14인치 모델뿐입니다. 더 높은 등급인 M5 Pro, M5 Max 모델과 16인치 모델은 당분간 기존 칩과 함께 계속 팔립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플 제품 행사 '프로 앤드 텔(Pro and tell)'의 내용
- 터치스크린과 OLED 디스플레이를 단 맥북 프로에 대한 소문
- M6이 더 높은 등급의 맥북 프로 모델에도 나올지 여부
용어 풀이
- M6
- 애플이 만든 새 노트북용 칩으로,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합니다.
- Neural Engine
- AI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만든 칩 속 전용 부품입니다.
- LLM
- 대형 언어 모델. 사람처럼 글을 읽고 쓰는 큰 AI 프로그램입니다.
- GPU
- 그래픽을 그리고 계산하는 데 쓰는 칩의 부품입니다.
- OLED
- 스스로 빛을 내는 방식의 화면 기술입니다.
- M1
- 애플의 이전 세대 칩으로, 이번 비교의 기준으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