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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익이 거의 마이너스… 4년 반 운영한 음식점을 접은 경영자가 말하는 실패와 교훈
소프트웨어처음 오른 때 점수 115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2021년 도쿄에서 와인과 전골(나베) 요리를 파는 작은 식당 'Wine & Nabe'를 열었습니다. 약 4년 반 동안 운영한 뒤 2026년에 가게를 팔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수테오 씨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지만 식당을 운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2021년 12월 도쿄 스이텐구마에역 근처에 와인 중심의 가게를 열었습니다. 음식은 전골이 중심이었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 해보고 안 되면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게는 약 4년 반 동안 계속 운영되었고, 2026년에 팔렸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오픈: 2021년 12월, 도쿄 스이텐구마에
- 운영 기간: 약 4년 반, 2026년 매각
- 좌석: 16석
- 매각 당시 손님 1인당 평균 지출: 약 13,000엔
- 코스 가격: 1인당 6,600엔~9,800엔(세금 전)
왜 와인과 전골을 골랐을까요?
와인은 맥주나 하이볼보다 한 잔당 더 비싸게 팔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인은 사 오는 값이 비싸서 이익이 항상 크지는 않습니다. 수입업체에서 직접 사면 조금 나아지지만, 보통 12병 한 상자로만 팔아서 부담이 큽니다. 따거나 열어 둔 와인은 빨리 상합니다. 전골은 손님이 직접 익혀 먹는 방식이라, 음식이 늦게 나와도 문제가 적고 직원도 적게 필요했습니다. 구이 고기 요리도 고려했지만, 장비가 더 많이 필요하고 청소도 어려워서 빼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많은 사람이 식당의 성공 이야기는 듣지만, 돈 문제와 문을 닫거나 파는 어려운 결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주인은 드뭅니다. 이 이야기는 계획이 분명해도 작은 가게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손님을 모으는 일은 예상보다 어려웠습니다. 유료 온라인 광고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가게를 이미 알고 있는 작은 단골 모임을 만드는 것이 더 잘 통했습니다. 주인은 가게 위치를 고른 일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새 주인이 매각 후 가게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 작은 동네 중심 홍보가 다른 작은 식당에도 통하는지
- 위치와 비용에 대한 주인의 생각이 다음 사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용어 풀이
- Wine & Nabe
- 2021년 도쿄에 문을 연 와인과 전골 전문 작은 식당 이름입니다.
- 전골(나베)
- 냄비에 국물과 재료를 담아 상에서 끓여 먹는 일본식 요리입니다. 'nabe'는 냄비를 뜻합니다.
- 하이볼
-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고 얼음을 넣어 만든 가벼운 술입니다.
- 수입업체
- 해외에서 상품을 들여와 국내 가게나 업체에 파는 회사입니다.
- 유료 온라인 광고
- 돈을 내고 인터넷에 띄우는 광고로, 많은 사람에게 가게를 알리려고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