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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nne Bajela,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에 1,700만 달러 신규 자본 투입

정책·산업2분 읽기

유명 벤처 투자자 이본 바젤라(Yvonne Bajela)가 자신의 투자사 에버트루(Evertrue)를 열고, 1,700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펀드를 마감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펀드는 영국과 유럽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바젤라는 10년 넘게 벤처캐피털(VC, 스타트업에 돈을 대주는 투자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직접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화요일에 발표된 이 펀드의 이름은 에버트루이고, 목표보다 많은 투자 신청이 몰려 1,700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에버트루는 영국과 유럽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핵심 숫자

  • 펀드 규모: 1,700만 달러(약 17M 달러), 투자 신청이 목표를 넘어섰습니다.
  • 지금까지 투자한 회사: 7곳
  • 한 번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 약 35만 파운드
  • 앞으로 3년 동안 목표: 최소 20곳 투자
  • 영국 외 투자자 비중: 약 20%(나머지 80%는 영국 투자자)

왜 지금인가요?

바젤라는 AI 열풍 덕분에 지금이 펀드를 만들기 좋은 때라고 말했습니다. AI는 회사를 세우는 비용을 바꾸었고, 초기 투자자에게도 새 기회를 주었습니다. 영국의 스타트업 분위기도 뜨겁습니다. 런던의 킹스크로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중심지 중 하나로 꼽히고, 레볼루트, 신세시아, 일레븐랩스 같은 회사들이 영국 시장에서 성장과 성공의 기준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새 펀드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돈이 이미 성공한 큰 펀드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국은 상황이 조금 나은 편입니다. 피치북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영국의 신생 펀드 운용사들이 74억 달러를 모았고, 이는 2025년 한 해 모금액 62억 달러를 이미 넘어선 수치입니다. 바젤라는 이번 모금 과정이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러 달 대화를 나눈 뒤 거절당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에버트루가 앞으로 3년 안에 최소 20개 회사에 투자할 수 있을지
  • AI와 핀테크(금융과 기술을 합친 분야)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 영국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에 얼마나 성공하는지 (바젤라 포트폴리오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미 미국에서 사업 중입니다)

용어 풀이

Evertrue
이본 바젤라가 만든 영국·유럽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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