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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건물 내부 3D모델링 등 3건 국가 현안 과제로 지정

정책·산업1분 읽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건물 안 3D 모델링, 산불 복구 점검, 불법 사이트 차단 기술 등 3건을 긴급 국가 현안 과제로 뽑았습니다. 이 기술들을 빠르게 개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과기정통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과제'로 3건을 선정하고 연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3건은 성평등가족부, 산림청, 소방청이 각각 제안했습니다. 여러 부처가 함께 쓸 수 있는 기술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 내용 3가지

  • 불법 사이트 대응: 주소를 자꾸 바꾸는 불법 사이트를 AI로 찾아내고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 산불 피해지 복구 점검: 드론과 AI를 이용해 복구 공사가 잘 되었는지 점검하고, 산사태 같은 추가 피해를 막습니다.
  • 대형 화재 현장 지원: 디지털트윈으로 건물 안 구조와 소방시설 위치를 3차원으로 그려 소방지휘관이 빠르게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왜 이런 기술이 필요한가

불법 사이트는 차단당하면 주소를 바꿔 다시 나타나서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기존 차단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산불 뒤 복구 공사에서는 잘못 짓거나 규칙을 어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건물 안을 잘 모르면 빠른 판단이 어렵습니다.

왜 중요한가

국가에 급한 문제가 생겼을 때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제때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쓰이면 화재 진압, 산불 복구, 인터넷 피해 줄이기에 직접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현장 실증을 거쳐 기술이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 시범 연구 뒤에도 더 연구가 필요한 과제는 각 부처가 내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
  •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쓰일지

용어 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 기술, 정보통신(인터넷과 통신) 정책을 맡은 정부 부처입니다.
디지털트윈
실제 건물이나 장소를 컴퓨터 속에 똑같이 만들어 두는 기술입니다.
드론
사람이 타지 않고 하늘을 날며 조종하는 작은 비행 장치입니다.
AI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 기술입니다. 인공지능이라고도 합니다.
산림청
산과 숲을 가꾸고 산불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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