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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서드파티 AI 앱으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무언가를 시도할 수도…
정책·산업1분 읽기
애플이 서비스 사업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제3자(외부 개발사) AI 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애플은 월요일 실적 발표에서 서비스 매출을 키울 방법으로 제3자 앱을 언급했습니다.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케반 파레크는 AI가 고객이 새 기기로 바꾸거나 최신 기능을 얻도록 만드는 이유가 되고, 제3자 앱과 파트너십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회인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애플이 외부 AI 에이전트를 앱스토어에서 팔고 그 수익의 일부를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8월 제3자 추정에 따르면 미국 앱스토어 수수료 매출이 18% 줄었습니다.
- 브라질과 일본도 새 규제 이후 수수료 매출이 줄었습니다.
- 이번 분기에는 앱스토어 실적이 전년과 비슷했고, 제3자 앱의 유료 구독 수는 사상 최대였으며 두 자릿수 성장을 했습니다.
- 애플은 12월 분기 서비스 매출 성장률을 8~9%로 예상했습니다.
앱스토어는 왜 어려워졌나
애플은 앱 안의 결제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모든 앱스토어 거래에서 수수료를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에픽게임즈의 소송 이후 앱이 사용자를 외부 결제 시스템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다른 법적 문제도 사업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시장의 침체까지 겹쳤습니다.
왜 중요한가
애플에게 서비스 사업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핵심 축입니다. 수수료 수입이 규제 때문에 줄어드는 상황에서, AI 앱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찾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 질문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추측이 많은 단계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애플이 외부 AI 앱이나 에이전트를 앱스토어에서 어떻게 판매하고 수수료를 어떻게 받을지 밝히는지
- 모바일 게임 침체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 규제와 소송이 앱스토어 수수료에 얼마나 더 영향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