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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심하세요 — 인스타그램, 숏폼에서 90분 영상으로 확대
소프트웨어1분 읽기
인스타그램이 최대 90분 길이의 긴 영상 '피처스(Features)'를 시험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짧은 영상 중심이던 인스타그램이 유튜브처럼 긴 영상으로 크리에이터를 붙잡으려는 움직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인스타그램은 월요일에 새로운 영상 업로드 방식을 테스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으로 크리에이터는 최대 90분 길이의 '피처스'라는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러 SNS가 짧은 영상에 힘을 쏟던 때와 비교하면, 인스타그램의 방향 전환은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와 사실
- 새 영상 길이: 최대 90분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는 영상 광고 수익의 55%를 받습니다.
- 유튜브는 지난해 최근 4년 동안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미디어 회사에 1000억 달러(100억 달러 이상이 아니라 100 billion dollars, 즉 1000억 달러) 넘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왜 돈 버는 방식이 중요할까
인스타그램은 보통 영상 조회 수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브랜드 광고, 팬의 후원, 구독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얻게 돕습니다. 짧은 영상은 광고를 넣을 공간이 적어서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에이터는 짧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로 사람들을 데려오는 홍보 수단으로 여깁니다. 인스타그램은 2년 전 아닌 8년 전에 IGTV라는 긴 영상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인스타그램이 긴 영상에서도 돈을 벌 방법을 만든다면, 유튜브가 오랫동안 지켜 온 자리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메타 측은 장기 수익 모델은 아직 이르다고 말해, 앞으로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메타가 긴 영상에 광고를 넣을지 여부
- '클립을 릴스로(Clips as Reels)' 기능이 사람들을 긴 영상으로 이끄는지 여부
- 인스타그램이 유튜브 수준의 수익 분배 제도를 만들지 여부
용어 풀이
- Reels
- 인스타그램의 짧은 세로 영상 기능입니다.
- IGTV
- 인스타그램이 과거에 운영했던 긴 영상 서비스로, 지금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