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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 대고 '눈짓'으로 켠다…55g 괴물 AI 안경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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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 로키드가 화면이 달린 스마트 안경 '로키드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이 안경은 손 대신 눈동자 움직임으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중국 스마트 안경 업체 로키드(Rokid)가 컬러 디스플레이를 단 첫 스마트 안경 '로키드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안경알 쪽에 화면이 있어서 알림을 보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손을 쓰지 않고도 기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무게는 55g입니다.
-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씁니다.
- 터치 조작과 시선 추적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 사진을 찍을 때 뷰파인더(화면으로 보는 창)로도 쓸 수 있습니다.
시선 추적이란?
시선 추적은 눈동자가 어디를 보는지 기계가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는 애플 비전 프로나 삼성 갤럭시 XR 같은 고급 헤드셋에서 주로 쓰였습니다. 스마트 안경에서는 아직 많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는 모든 기능을 쓰려면 손목 밴드를 차고 손가락을 꼬집는 동작을 해야 합니다. 밖에서 이런 동작을 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알리바바도 '큐원 글래스 N1'에 시선 추적 기능을 넣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스마트 안경은 손이 바쁠 때도 쓸 수 있어야 편합니다. 눈으로 메뉴를 고를 수 있으면 조작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업체들이 이 기술을 앞다퉈 넣고 있어서, 앞으로 스마트 안경이 더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로키드가 시선 추적을 실제로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제품 출시 날짜와 가격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시선 추적 안경을 내놓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풀이
- 로키드(Rokid)
- 스마트 안경을 만드는 중국 회사입니다.
- 시선 추적
- 눈동자가 어디를 보는지 기계가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 아주 작은 발광 소자를 모아 만든 작고 밝은 화면입니다.
-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 메타가 만든 화면 달린 스마트 안경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