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가축으로 전파된 이후 조류 인플루엔자로 세 번째 사망자 발생
정책·산업1분 읽기
미국 워싱턴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H5N1 계열 독감) 감염으로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 조류 독감으로 사람이 숨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일요일에 한 사람이 감염된 젖소 농장에 노출된 뒤 조류 독감으로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숨진 사람은 야키마 카운티 주민이며, 기저질환이 있어 감염에 더 취약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국은 금요일에 이 사람이 심하게 아파 입원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이름, 성별, 나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요 숫자
- 미국에서 조류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 3명째
- 워싱턴주에서 조류 독감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3명
- 세 사람 모두 야키마 카운티에 거주
- 첫 번째와 세 번째 환자는 감염된 젖소 떼에 노출됨
- 워싱턴주에서 젖소 감염이 보고된 날: 10월 8일
배경 설명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는 닭이나 새에게 매우 치명적인 독감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철새에서 시작해 2024년 3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젖소에게도 옮겨 갔습니다. 사람에게 전염되는 사례는 드물지만, 가축을 거쳐 퍼지는 것은 이전에 없던 일이라 전문가들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사람이 조류 독감으로 숨진 일은 바이러스가 사람 사이에서 더 쉽게 퍼질 수 있는지 살펴보는 데 중요한 신호입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일반 시민에게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가축과 가까이 일하는 사람들은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워싱턴주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나오는지
- 젖소 농장에서 바이러스가 더 퍼지는지
- 다른 주에서도 젖소 감염이 늘어나는지
- 보건 당국이 위험 수준을 바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