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화석연료의 귀환이 시작됐다
정책·산업1분 읽기
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10년 만에 가장 많은 화석연료 발전 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성장은 느려지고 있습니다.
화석연료가 다시 늘고 있어요
미국은 10년 동안 없었던 만큼 많은 화석연료 발전 사업을 계획하고 짓고 있습니다. 새 데이터 센터, 공장, 전기차가 늘면서 전기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풍력과 태양광 사업을 늦추고 화석연료를 지원하려 했습니다.
주요 숫자
- 미국은 여전히 전기의 약 60%를 화석연료로 만듭니다.
- 2024년에는 풍력과 태양광을 합친 발전량이 처음으로 석탄보다 많았습니다.
- 새 화석연료 사업 계획은 2024년 신규 설비의 5%에서 2026년 2분기 30%로 늘었습니다.
- 계획된 화석연료 설비는 2030년까지 68기가와트에 이를 수 있으며, 6개월 전 계획보다 45% 늘어난 수치입니다.
- 재생에너지 사업은 4.9%가 취소되었고, 화석연료 사업은 2.9%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생긴 이유
태양광은 지금 미국에서 새 전기를 가장 빨리 늘리는 에너지원이며,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전력원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작업 중지 명령, 허가 차단, 세금 혜택 삭제로 풍력과 태양광을 막아 왔습니다. 최근의 많은 태양광·풍력 사업은 바이든 행정부 때의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보고서 작성자들은 새 가스 발전소가 수십 년 동안 오염을 늘리고 전기요금을 올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가스와 석탄 발전소는 대기오염 물질과 지구를 덥히는 온실가스를 내뿜어 건강 비용도 늘립니다. 특히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뒤로 연료 가격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계획된 가스 발전 사업이 실제로 지어질지 여부.
-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예측이 과장된 것인지 여부.
- 풍력과 태양광 사업 취소가 계속 늘어날지 여부.
- 전력회사가 송전망을 개선하면서 전기요금이 어떻게 바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