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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전자신문

“주차장에 5시간째 갇혀 못나가”…신세계百 강남점에 뭔일이?

정책·산업1분 읽기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폭우와 교통 체증 때문에 차량이 5시간 넘게 주차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들은 불편과 더위에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차량 출차(주차장을 나가는 일)가 늦어졌습니다. 주말이라 쇼핑객이 많았고, 주변 도로도 크게 막혔습니다. 일부 고객은 5시간 넘게 주차장에 갇혀 있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상황

  • 출차 지연은 전날(18일) 오후 5시께부터 시작됐습니다.
  • 한 고객은 오후 4시 40분부터 5시간째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 주차장 온도가 40도를 넘었다고 고객이 전했습니다.
  • 인근 도로 정체는 전날 오후 10시께부터 점차 풀렸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이 백화점은 고속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역 가까이에 있어 평소에도 차가 많은 곳입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변 도로가 막히자 주차장을 나가는 차도 함께 묶였습니다. 백화점 쪽은 주차장 안에서 사고가 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큰 쇼핑센터에서는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차를 빼야 합니다. 날씨와 도로 상황에 따라 이런 불편이 다시 생길 수 있어서, 안내와 대응 방법이 중요합니다. 백화점은 차를 빼지 못한 고객에게 다음 날까지 추가 주차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비슷한 폭우 때 백화점이 출차 안내를 어떻게 하는지
  • 주변 도로 교통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나오는지
  • 고객 불편에 대한 백화점의 추가 보상이나 설명이 있는지

용어 풀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형 백화점 매장입니다.
출차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고속버스터미널
고속버스가 드나들고 승객이 타고 내리는 큰 정류장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