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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 Robotics, 로봇을 위한 AWS가 되겠다며 신규 사업 출범
로보틱스2분 읽기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만드는 Serve Robotics가 로봇을 만드는 다른 회사들에게 기술을 파는 새 사업, 'Physical AI Services'를 시작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쓰던 기술을 밖의 회사에도 열어 주겠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Serve Robotics는 원래 인도를 달리는 배달 로봇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이번에 로봇 회사들을 위한 기술 공급자가 되겠다며 새 사업 라인을 열었습니다. 이름은 Physical AI Services입니다. 고객은 연결 기술과 데이터 도구를 빌릴 수 있습니다. 건설 장비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Bedrock Robotics가 이미 고객입니다. 회사는 이 소식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전했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Serve Robotics는 2021년 Uber가 Postmates를 인수할 때 나온 회사입니다.
- 2024년에 주식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 새 사업에는 제품이 3개 있습니다.
- 병원용 로봇은 Diligent Robotics 인수를 통해 얻었습니다.
배경 설명
Serve Robotics는 원래 Uber와 함께 배달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DoorDash와 Wonder 같은 다른 파트너로 옮겨 가는 중입니다. CEO Ali Kashani는 Amazon의 AWS를 예로 들었습니다. AWS는 회사들이 자기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술을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Kashani는 자기 회사도 같은 방식으로 기술을 열겠다는 생각입니다.
왜 중요한가
로봇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안전하고 똑똑하게 움직이는 일은 아직 어렵습니다. Serve Robotics는 자기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며 얻은 기술을 다른 회사에 팔려고 합니다. 성공하면 농장, 창고, 병원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곳에서 일하는 로봇을 만드는 회사들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Serve Link가 로봇과 데이터센터의 AI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하는지
- 데이터 큐레이터 도구가 실제 고객에게 얼마나 쓰이는지
- Bedrock Robotics와 T-Mobile과의 협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 배달 사업이 Uber를 떠나 다른 파트너와 얼마나 자라는지
용어 풀이
- Serve Robotics
- 인도를 달리는 배달 로봇을 만들고, 이제 로봇용 기술도 파는 회사입니다.
- Bedrock Robotics
- 건설 장비가 스스로 일하도록 돕는 자율주행 기술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 Diligent Robotics
- 병원에서 일하는 로봇을 만드는 회사로, Serve Robotics가 인수했습니다.
- AWS
- Amazon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회사들이 컴퓨터 자원을 빌려 쓰게 해 줍니다.
- Serve Link
- 현장의 로봇을 데이터센터의 AI 시스템과 이어 주는 연결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