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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스카우트 프로그램 종료… 한 시대의 끝
정책·산업1분 읽기
미국 벤처캐피털 회사 세쿼이아(Sequoia)가 런던 사무소를 닫고 '스카우트(scout)' 프로그램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스카우트는 회사 대신 좋은 창업 기업을 찾아 投資 기회를 알려주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세쿼이아는 X에 올린 메모에서 회사 전체를 크게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 변화에는 런던 사무소 폐쇄와 스카우트 프로그램 종료가 포함됩니다. 런던에는 AI 기업이 많아서 런던 폐쇄를 너무 크게 해석하면 안 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스카우트 제도는 어떻게 생겼나
17년 전 세쿼이아는 스카우트 제도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이 제도에서는 선택된 창업자와 실무자가 회사를 대신해 투자금을 냅니다. 투자처를 두고 경쟁이 심해지자 많은 벤처캐피털이 이 방식을 따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제도가 현재 모습으로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사실
- 스카우트 제도는 17년 전 세쿼이아가 처음 도입했습니다.
- 세쿼이아 전 스카우트 Roxanne Varza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활동했습니다.
- a16z는 스카우트 수를 줄이고 각 스카우트에게 예산을 더 주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왜 중요한가
세쿼이아는 '더 적은 사람과 일에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여러 사람에게 투자 기회를 많이 뿌리는 방식에 의문을 가진 회사들의 생각과 맞습니다. 이번 결정은 벤처투자 업계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 주는 신호입니다. 다만 초기 단계나 특정 지역의 좋은 투자처를 찾는 일은 여전히 중요해서, 스카우트 제도가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용어 풀이
- Sequoia
-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털 회사로,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합니다.
- scout
- 벤처 회사를 대신해 유망한 창업 기업을 찾아 알려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