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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전자신문

시큐리온 'OnAV', 악성 앱 탐지율 100%…AV-TEST 39번째 인증

보안1분 읽기

보안 회사 시큐리온의 안드로이드 백신 'OnAV(온백신)'가 독립 평가기관 AV-TEST에서 누적 39번째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악성 앱을 100% 찾아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시큐리온은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기관 AV-TEST의 성능 평가에서 OnAV가 누적 39번째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OnAV는 이번 평가에서 악성 앱을 모두 찾아내는 성능을 보였습니다. 또 피싱(가짜 연락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는 범죄)을 막는 기능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악성 앱 탐지율 100%
  • 총점 18점 만점에 17점
  • 누적 인증 39번째

이 기술은 어떻게 작동할까

OnAV는 세 가지 방법을 함께 씁니다. 첫째는 머신러닝(컴퓨터가 많은 자료를 보고 스스로 배우는 방식), 둘째는 평판 검사(앱이 믿을 만한지 살펴보는 방식), 셋째는 패턴 검사(나쁜 행동의 특징을 찾는 방식)입니다. 이 셋을 묶은 AI 탐지 기술이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입니다. 회사는 이 기술로 정확도를 높이고 휴대폰의 자원 사용은 줄였다고 설명합니다.

왜 중요할까

보이스피싱과 악성 문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범죄입니다. 시큐리온은 문자를 보내는 단계, 받는 단계마다 보안 도구를 쓰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반 사용자는 OnAV의 '보이스피싱 디텍터'로, 문자 중계 회사는 '온스캔 포 메시지'로 이런 위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시큐리온이 피싱 예방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상용화하는지
  • 온스캔 포 메시지를 문자 중계사와 재판매사가 얼마나 도입하는지
  • AV-TEST 등 외부 평가에서 같은 성적을 계속 유지하는지

용어 풀이

시큐리온
AI 기반 모바일·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회사입니다.
AV-TEST
보안 제품의 성능을 시험하고 점수를 매기는 글로벌 평가기관입니다.
OnAV(온백신)
시큐리온이 만든 안드로이드용 백신 프로그램입니다.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
머신러닝, 평판, 패턴 검사를 합쳐 악성 앱을 찾는 AI 탐지 기술입니다.
보이스피싱 디텍터
전화를 이용한 금융 사기를 알아채는 OnAV의 탐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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