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 The Register
SAP의 Signavio, 독일에서 기능 금지명령 받아
정책·산업1분 읽기
독일 법원이 SAP의 Signavio 제품 중 일부 기능을 쓰지 못하도록 막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쟁사 Celonis가 낸 특허 소송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뮌헨 지방법원은 SAP가 Celonis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독일 안에서 Signavio 제품의 특정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 기능은 프로세스 사이의 소요 시간을 계산하는 기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SAP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판결은 독일 내 사용에만 적용됩니다.
- Celonis는 2011년에 세워졌습니다.
- SAP는 2021년에 Signavio를 인수했습니다.
- Celonis는 2025년 3월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은 2027년 9월로 잡혀 있습니다.
- GSK에서는 한 판매 주문 처리 과정에서 약 28,000가지 다른 방식이 나타났습니다.
배경 설명
프로세스 마이닝은 회사가 실제로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데이터로 찾아내는 기술입니다. 회사는 원래 설계된 방식과 실제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SAP는 Signavio를 통해 이 시장에 들어왔고, 고객이 옛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옮겨 가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Celonis와 SAP는 특허와 고객 데이터 접근을 두고 여러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판결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특허 싸움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SAP는 판결이 제품 전체가 아니라 한 기능에만 해당하며, 고객의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독일 고객에게는 기능 사용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SAP의 항소 결과
- SAP가 제기한 특허 무효 소송의 결과
- 미국 법원에서 열릴 Celonis와 SAP의 재판(2027년 9월 예정)
- SAP가 독일 고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줄이는지
용어 풀이
- Celonis
- 프로세스 마이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로, 사람들이 업무 시스템을 쓰는 기록을 모아 실제 업무 방식을 보여 줍니다.
- SAP
- 기업이 돈, 인사, 물류 등을 관리하는 데 쓰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