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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X, 충전이 필요 없는 태양광 구동 기기를 약속하다
반도체1분 읽기
RadianX는 페로브스카이트라는 새로운 태양광 소재로 전자기기가 충전 없이 오래 쓸 수 있게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입니다. 실내 빛에서도 잘 작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RadianX는 페로브스카이트 계열의 새로운 태양광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재는 야외에서는 기존 태양광 패널만큼 좋고, 실내 빛에서는 두 배 더 잘 빛을 전기로 바꿉니다. 회사는 이 기술로 전자책 단말기나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배터리를 갈지 않고도 계속 작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이를 '엣지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회사는 최근 시드 투자로 500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시드 투자금: 500만 달러, SOSV와 Twynam이 주도
- 생산 라인 지원: Pacific Union Technology Precision Manufacturing이 400만 달러 규모의 비희석성 투자 제공
- 패널 크기: 1.2m × 0.6m, 빛 변환 효율 22.33%로 회사 측은 최고 기록이라고 주장
- 패널 두께: 얇은 경우 0.7mm
왜 이 기술이 새롭지 않은가
태양광 계산기는 수십 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기는 전기를 훨씬 많이 쓰기 때문에, 기존 태양광 패널의 힘으로는 부족해졌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도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아직 널리 쓰이지 못했습니다. 실리콘 패널보다 비싸고 내구성도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전력을 뽑아내는 능력이 높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거나 교체하는 일이 줄어들면 기기를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 가는 로봇이나 지금까지 배터리 때문에 발전이 막혔던 웨어러블 기기도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RadianX는 패널을 따로 팔지 않고, 기기 회사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전력 부품까지 묶어서 팔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투자금으로 만드는 대량 생산 라인이 실제로 가동되는지
-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내구성과 가격이 얼마나 나아지는지
- 기기 회사들이 이 전력 패키지를 실제 제품에 넣는지
용어 풀이
- RadianX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소재로 실내외 빛에서 전기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 비희석성 투자
- 회사 지분을 새로 나눠주지 않고 받는 투자로, 보조금이나 대출 같은 형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