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Perplexity, 업무용 AI 에이전트 독자 출시
AI1분 읽기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회사 업무용 AI 에이전트 '팀메이트(Teammates)'를 내놓았습니다. 이 AI는 여러 역할을 맡아 항상 켜져 있는 상태로 일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퍼플렉시티는 오픈AI, 앤스로픽과 경쟁하기 위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발표했습니다. 에이전트는 AI 프로그램이 대신 일을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팀메이트는 작업 공간 안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이미 쓰는 퍼플렉시티 도구에서 프로젝트, 기술, 기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팀메이트는 '퍼플렉시티 컴퓨터'라는 AI 시스템과 연결됩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해 일을 처리합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와 사실
- 팀메이트를 쓰려면 월 200달러인 맥스(Max)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 각 팀메이트는 자기만의 대화 스레드를 가집니다.
- 팀메이트는 퍼플렉시티 앱과 슬랙(Slack)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 팀메이트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알아볼까요?
AI 회사들은 지금 사람 대신 일하는 에이전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도 비슷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원래 질문에 답해 주는 검색형 AI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이번에는 회사 업무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AI가 질문에 답하는 데서 벗어나 여러 일을 나눠서 맡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누가 이 기능을 쓸지는 아직 알기 어렵습니다. 퍼플렉시티의 최고경영자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앞으로 모든 회사에 사람마다 수백 명의 팀메이트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팀메이트가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믿을 만하게 일하는지
- 요금이 낮아져서 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을지
-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비슷한 기능으로 어떻게 맞설지
용어 풀이
- Perplexity
- 질문에 답을 찾아 주는 AI 검색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 Teammates
- 작업 공간에서 여러 역할을 맡아 일하는 퍼플렉시티의 업무용 AI 에이전트입니다.
- Slack
- 회사 직원들이 대화하고 협업할 때 쓰는 업무용 메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