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Open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비밀유지계약(NDA) 사용 중단
AI1분 읽기
OpenAI가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지역 사회에 새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공무원과의 비밀유지계약(NDA)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OpenAI는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을 두고 지역 주민과 공무원에게 더 열린 자세를 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선거에서 데이터 센터 확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던 직후에 나왔습니다. 회사는 공무원과 대화할 때 좁은 범위의 보호만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정보, 영업 비밀, 경쟁에 민감한 정보만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앞서 10월에는 Amazon도 정부 기관과 데이터 센터 일을 할 때 NDA를 쓰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꼭 알아둘 내용
- OpenAI가 쓰는 전기의 "전체 비용"을 회사가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회사는 앞으로 만들 일자리를 미리 공개하고, 채용 현황도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
- 회사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모든 "컴퓨트 캠퍼스"(데이터 센터를 부르는 OpenAI의 말)에는 "지역 협약"이 생깁니다.
- Amazon은 10월에 정부 기관과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NDA를 쓰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왜 이런 논란이 생겼나
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을 돌리는 큰 컴퓨터 건물입니다. 많은 전기와 물을 쓰고, 주변 주민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의 의심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개발사와 지역 공무원이 나눈 대화를 NDA로 감춘다는 비판이 컸습니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
데이터 센터는 이제 지역 사회가 함께 결정해야 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OpenAI가 전기 비용을 직접 내고 일자리를 공개하겠다고 한 것은, 지역 주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AI 기업들도 비슷한 약속을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OpenAI가 약속대로 지역 협약을 실제로 만드는지
- 일자리 수와 채용 보고가 실제로 공개되는지
- 다른 기업들도 NDA 사용을 줄이는지
용어 풀이
- OpenAI
- ChatGPT를 만든 인공지능 회사입니다.
- NDA
- 비밀유지계약입니다. 정보를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 Amazon
- 온라인 쇼핑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미국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