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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 54만 건 이상 유출 가능성…광회선 신청 시스템 무단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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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회사 니프티(Nifty)는 광회선 가입 시스템에 해커가 침입해 최대 54만 2,513건의 고객 정보가 새어 나갔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10월 19일, 니프티는 회선 신청과 접수 관리에 쓰는 내부 시스템이 침입당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회사는 개인 정보가 새어 나갔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공격은 고객이 정보를 입력하는 웹사이트의 신청 양식이 아니라 내부 시스템을 겨냥했습니다. 공격자의 접속은 이미 차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최대 542,513건의 정보가 유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 2019년 이후 니프티 웹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광회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 대상일 수 있습니다.
- 유출되었을 수 있는 항목은 회원 ID, 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입니다.
- 회사에 따르면 계좌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침입은 10월 19일 오전 10시 20분쯤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설명
광회선 인터넷은 얇은 유리 케이블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 보내는 인터넷입니다. "신청 시스템"은 고객의 신청 내용을 저장하고 처리하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불正 접근"은 허락 없이 컴퓨터 시스템에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 같은 개인 정보는 사기나 가짜 문자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조심해야 합니다. 계좌와 신용카드 정보는 빠졌기 때문에 가장 큰 위험 하나는 줄어든 셈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니프티의 자세한 조사 결과.
-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대한 보고 내용.
- 유출 규모가 커지거나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사실.
- 고객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니프티의 공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