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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니, 연방정부가 AI 규제를 포기했다며 뉴요커들에게 목소리를 내라고 촉구
정책·산업2분 읽기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가 연방 정부가 AI 규제를 사실상 포기했다고 비판하며, 시민들에게 AI에 맞서 목소리를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도시가 AI를 어떻게 다룰지에 관한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는 맨해튼 웹스터 홀에서 열린 'The People's AI Assembly'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 이 행사는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싱크탱크 AI Now Institute가 주최했습니다. 맘다니는 AI가 일자리, 아이들의 생각, 사람의 존엄성을 빼앗아 갈 수밖에 없다는 느낌에 맞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 확산은 피할 수 없는 일이 아니며, 공직자가 AI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사실
- 지난달 맘다니 시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AI 사용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올여름 그는 집주인, 중개인, 부동산 플랫폼에 매물 사진이나 영상이 AI로 만들어졌는지 분명히 밝히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 이 정책은 시민들이 '하우스 피싱(house-phished)', 즉 잘못된 매물 광고에 속는 일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초지능 태스크포스'는 AI 기업이 스스로 규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
미국에서는 연방 정부가 AI를 규제하는 새로운 법을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시나 주가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 맘다니는 이 공백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는 2월 미군의 이란 학교 공습을 예로 들며, AI 도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피해의 한 원인이었다는 펜타곤 내부 조사 관계자의 말도 전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150명 이상이 숨졌고, 그중 최소 123명이 어린이였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AI는 학교, 집, 일터에 빠르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를 감시하고 책임질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기사는 시 정부가 AI를 시민의 편에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AI 기업들이 상장(IPO)을 앞두고 있어, 규제 논쟁이 돈 문제와도 얽혀 있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용어 풀이
- AI Now Institute
-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연구 기관)입니다.
- IPO
- 기업이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 팔아 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 Anthropic
- AI 모델을 만드는 회사로,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 OpenAI
- ChatGPT를 만든 AI 회사로, 2027년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 house-phished
- 잘못된 부동산 매물에 속는 것을 뜻하는 말로, 맘다니 시장이 정책 이름에 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