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echCrunch
아이폰 두 대를 가지고 휴가를 떠났다. 듀오가 나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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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가 닷새 동안 새 아이폰 'Duo'를 가지고 여행하면서 써 본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여행이 끝날 무렵에는 이 폰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기자는 애플에서 빌린 새 아이폰 Duo를 닷새 여행에 가져갔습니다. 여행 중에는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손동작이 낯설고, 카메라가 걱정되어서 기존 아이폰 17 Pro Max도 함께 챙겼습니다. 그런데 여행이 끝나갈 무렵에는 Duo를 돌려주기 싫어졌다고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사실
- Duo의 가격은 약 2,000달러입니다.
- Duo는 주머니에 넣기 좋을 만큼 작고 통통한 모양입니다.
- 기자는 여러 번 Duo를 떨어뜨렸지만 화면에 금이 가거나 깨지지 않았습니다.
- Duo의 바깥 화면은 작아서 문자 대화 내용을 읽을 때 더 많이 스크롤해야 했습니다.
- 구글 검색 앱이 여러 번 멈췄고, 뒤로 가기 버튼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왜 처음에는 낯설었을까?
기자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얇고 긴 사각형 모양에 익숙했습니다. Duo는 짧고 넓적한 모양이라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지문 인식 방식이 Touch ID로 돌아가서 손동작이 바뀐 점도 불편했습니다. 이처럼 익숙한 기기를 바꿀 때는 적응하는 데 드는 심리적 부담이 생깁니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새로운 형태의 기기는 편리함과 불편함이 함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특히 검색 앱 문제는 새 기기에서도 기본 앱이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자의 경험은 실험적인 기기를 사려는 사람들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구글 검색 앱의 멈춤 문제가 고쳐지는지
- 앱 개발자들이 Duo 화면에 맞게 앱을 바꾸는지
- Duo의 높은 가격이 많은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지
용어 풀이
- Duo
- 애플의 새 아이폰 모델로, 짧고 넓적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 Touch ID
- 손가락 지문으로 휴대폰 잠금을 푸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