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echCrunch
해커들이 수개월에 걸친 공격으로 DreamHost 고객 파일과 메일함을 탈취했다
보안1분 읽기
웹 호스팅 회사 DreamHost가 여러 달 동안 이어진 해킹으로 고객 이메일과 로그인 정보가 털렸다고 확인했습니다. 회사는 이 사실을 지난 목요일에야 공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해커들이 DreamHost 시스템에 침입해 고객의 이메일과 로그인 정보를 훔쳤습니다. 회사는 며칠 동안 이어진 서비스 중단 뒤에야 이 사실을 밝혔고, 그 사이 일부 고객의 비밀번호를 초기화했습니다. 공격은 8월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공격은 8월에 시작되어 여러 달 이어졌습니다.
- 피해를 본 고객은 "10%보다 훨씬 적다"고 회사는 말했지만, 정확한 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DreamHost는 약 40만 명의 유료 고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회사는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에게 데이터 유출 신고서를 냈습니다.
어떻게 뚫렸나
해커들은 고객이 파일을 저장할 때 쓰는 파일 관리 프로그램의 약점을 이용했습니다. 이 약점이 무엇인지는 회사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세션 토큰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사용자를 로그인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작은 열쇠 같은 정보입니다. 이것을 훔치면 해커가 그 사용자인 척 시스템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맡기는 고객의 정보가 새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공격을 몇 달이나 알아채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회사는 왜 늦게 발견했는지 아직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자신의 계정 보안을 점검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회사가 정확히 몇 명의 고객이 피해를 입었는지 밝힐지 지켜봐야 합니다.
- 파일 관리 프로그램의 약점이 무엇인지 공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회사가 왜 공격을 늦게 발견했는지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용어 풀이
- DreamHost
- 웹사이트와 이메일 서비스를 고객에게 빌려주는 웹 호스팅 회사입니다.
- 세션 토큰
- 비밀번호 입력 후 사용자를 로그인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임시 인증 정보입니다.
- 파일 관리 프로그램
- 고객이 웹에서 파일을 저장하고 관리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 데이터 유출 신고
-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을 때 관계 기관에 알리는 공식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