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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ola, Wispr와 경쟁하기 위해 받아쓰기 기능 출시
AI2분 읽기
회의 메모 앱 Granola가 음성을 글자로 바꾸는 받아쓰기 기능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받아쓰기 앱 Wispr와 경쟁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Granola는 원래 회의 내용을 적어 주는 앱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말을 글로 바꾸는 받아쓰기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지금은 맥(Mac)에서 쓸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Fn' 키를 누르고 말하면, 앱이 말을 다듬고 보기 좋게 정리한 뒤 최종 글을 입력해 줍니다. 모든 앱에서 쓸 수 있어서 메모, 인공지능에게 보낼 질문, 이메일과 메시지 답장에도 쓸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곧 iOS와 윈도우에서도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Granola의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입니다.
- Wispr의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입니다.
- Granola의 받아쓰기는 현재 맥에서 쓸 수 있습니다.
- 사용법: 'Fn' 키를 누른 뒤 말하면 됩니다.
- iOS와 윈도우 지원은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앱들이 서로 닮아 가는 이유
예전에는 한 가지 일만 잘하는 앱이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기능을 한 앱에 담는 흐름입니다. Granola는 회의와 메모 자동화에 집중해 왔습니다. Wispr는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려고 연구소를 운영하며,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Fireflies, Speechify, Monologue 같은 다른 음성 스타트업도 회의 메모와 받아쓰기를 함께 제공하는 다기능 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소식이 왜 중요한가요?
사용자의 말을 얼마나 잘 붙잡아 활용하느냐가 음성 앱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기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워지면서, 음성 앱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갖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앱을 여러 개 쓰지 않고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iOS와 윈도우에서 받아쓰기 기능이 언제 나오는지
- Granola와 Wispr가 서로의 영역에서 어떤 기능을 더 내놓는지
- Fireflies, Speechify, Monologue 등 다른 앱들도 비슷한 변화를 이어 갈지
용어 풀이
- Granola
- 회의 내용을 적고 정리해 주는 앱을 만든 회사이며, 이번에 받아쓰기 기능도 냈습니다.
- Wispr
- 말을 글로 바꾸는 받아쓰기 도구를 만든 회사이며,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Fireflies
- 회의 메모와 받아쓰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음성 앱입니다.
- Monologue
- 음성을 글로 바꾸는 받아쓰기 기능을 제공하는 음성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