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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쿠킹 앱, AI 레시피 수정 기능 테스트 중
AI2분 읽기
뉴욕타임스(NYT)가 요리 앱 'NYT Cooking'에 AI 기능을 시험 중입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레시피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데, 일부 독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NYT Cooking 편집자 제스 코(Genevieve Ko)는 지난 금요일 새 AI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은 재료나 조리 도구를 대신할 것을 추천하고, 레시피의 분량을 원하는 인원수에 맞게 바꿉니다. 또한 요리하는 사람이 그 순간 필요한 것에 맞도록 레시피를 조정해 줍니다. 예를 들어 케일 대신 어린 시금치를 쓰고 싶다고 물으면, 어린 시금치는 더 빨리 숨이 죽으니 레시피의 나중 단계에 넣으라고 알려 줍니다. 바꾼 레시피는 개인용이라 앱에서 공유하거나 게시할 수 없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배경 이야기
NYT Cooking은 여러 사람이 쓴 요리법과 메모를 모아 둔 앱입니다. 이 앱은 이전에도 AI를 써 왔지만, 이번 기능은 채팅창으로 레시피에 대해 직접 묻고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눈에 띕니다. 사용하기 전에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 합니다.
왜 중요한가
일부 독자는 AI가 환경에 주는 영향과, AI 기능이 앱을 쓰는 경험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한 독자는 'AI가 단순하고 좋던 레시피 모음에까지 들어왔다'며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코 편집자는 AI 기능을 끌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안 된다'고 답했지만, 기능은 사용이 완전히 선택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측은 댓글을 닫은 것은 원래 하는 절차라고 설명했고, 이 기능을 써 본 이용자들은 결과가 좋다고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AI 기능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언제 공개되는지
- 사용자가 AI 기능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지
- 독자들의 반발이 이용 방식이나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지
용어 풀이
- NYT Cooking
-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요리 앱으로, 여러 사람이 쓴 레시피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AI
- 인공지능. 컴퓨터가 글을 읽고 답하거나 판단하도록 만든 기술입니다.
- iOS
-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쓰는 운영체제입니다.
- 구독자
- 돈을 내고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 미터법
- 킬로그램, 리터처럼 십진법을 쓰는 단위 체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