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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Genie 4 월드 모델, 오디오 추가와 더 사실적인 세계, 실시간 제어 기능 탑재
AI2분 읽기
구글 딥마인드가 월드 모델 'Genie 4'를 연구 미리보기로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더 사실적인 가상 세계를 만들고, 소리까지 실시간으로 만들어 냅니다.
무엇이 일어났나
구글 딥마인드가 새 월드 모델 Genie 4를 연구 미리보기 형태로 내놓았습니다. 월드 모델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AI입니다. Genie 4는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사실에 가까운 모습의 세계를 만듭니다. 사용자는 시뮬레이션 도중에 글로 명령을 입력해 장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 음악, 주변 소리, 대화 같은 소리도 실시간으로 세계에 맞춰 만들어 냅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이전 모델 Genie 3는 약 1년 전에 연구 미리보기로 나왔습니다.
- Genie 4는 장면을 최대 2분 동안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이전 모델의 두 배 길이입니다.
- 날씨나 카메라 각도를 실시간으로 바꾸거나 사람과 물건을 새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런웨이의 GWM Worlds 2가 약 두 달 전에 나왔습니다. 이것도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 월드 모델 시장의 변화
월드 모델 분야에는 여러 회사가 뛰어들고 있습니다. 페이페이 리의 World Labs는 AMD가 인수할 예정입니다. 아마존은 Decart를 사들이는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리비안은 자율주행 테스트용 시뮬레이션을 회사 안에서 직접 만들려고 Third Dimension을 인수했습니다. 이 분야가 점점 몇몇 큰 회사로 모이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Genie 4는 Gemini라는 AI와 함께 작동합니다. Gemini는 계획을 세우고 장면을 확인하는 감독 역할을 맡고, Genie는 화면을 만듭니다. 로봇 실험에서는 Gemini가 작업을 단계로 나누고 Genie 4가 그 단계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로봇을 실제 세상에 쓰기 전에 가상에서 먼저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시험 제작자들은 영화 시안을 빠르게 만드는 데도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몇 주 안에 Google AI Ultra 구독자가 Project Genie에서 Genie 4를 쓸 수 있게 됩니다.
- Gemini API와 Google AI Studio의 초기 접근 파트너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 장면 속 세부 요소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는지 봐야 합니다.
- 소리를 정확하게 만들고 장면 속 글자를 잘 읽히게 하는 문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Genie 4
- 구글 딥마인드의 새 월드 모델로, 가상 세계를 실시간으로 만들고 바꿀 수 있는 AI입니다.
- Gemini
- 구글이 만든 AI 모델로, 이번에는 계획을 세우고 장면을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 Project Genie
- 구글의 AI 도구로, 글이나 그림을 입력하면 상호작용하는 세계를 만들어 줍니다.
- Google AI Studio
- 구글이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AI 모델 실험 및 개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