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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쏙"…초소형 군용 정찰 드론 주목

드론1분 읽기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은 군용 정찰 드론 '블랙 호넷'이 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적에게 들키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IT 매체 BGR이 초소형 정찰 드론 '블랙 호넷'을 소개했습니다. 블랙 호넷은 손바닥보다 작은 드론으로, 적의 눈을 피해 정찰 임무를 맡습니다. 최신 모델인 블랙 호넷 4는 2023년에 나왔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무게는 약 70g입니다.
  • 20초 이내에 이륙할 수 있습니다.
  • 최대 비행 속도는 초속 10m입니다.
  • 최대 2km 거리까지 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약 30분 비행합니다.
  • 최대 25노트의 강풍과 비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나

미국 육군은 2016년부터 이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고, 2018년에 실전에 배치했습니다. 블랙 호넷은 2007년 노르웨이 업체 프록스 다이내믹스가 처음 개발했습니다. 2016년 미국 기업 플리어 시스템즈가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금은 텔레다인 플리어 디펜스가 만들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쓰였고, 최근에는 노르웨이와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이 드론을 보내 정찰에 쓰이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블랙 호넷은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 적에게 들킬 위험을 줄입니다. 지상 로봇과 함께 써서 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정찰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로봇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이런 드론의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지상 로봇이 스스로 주변을 살피는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지
  • 지상 로봇이 더 작은 드론을 직접 싣는 방식이 나올지
  • 블랙 호넷 같은 독립형 정찰 드론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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