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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후: 모바일 업계 단체 GSMA, 조율된 대응 촉구
정책·산업2분 읽기
모바일 업계 단체 GSMA가 정부와 규제 기관이 통신사와 더 긴밀히 협력해 극심한 날씨로부터 핵심 통신망을 지켜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폭풍과 홍수에도 버틸 수 있는 통신망을 만들자는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GSMA는 세계 이동통신 회사와 통신 장비 제조사들의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극심한 날씨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정부와 규제 기관이 통신사와 함께 폭풍, 홍수 같은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통신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고서 제목은 '미래에 대비한 연결성: 통신의 기후 위험과 회복력'입니다.
주요 숫자
- 심한 폭풍과 홍수로 이동통신사가 해마다 약 17억 달러의 손해를 봅니다. 손상된 基지국 수리 비용도 포함됩니다.
- 2050년에는 이 비용이 거의 두 배가 되어 해마다 3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습니다.
- 폭풍만으로 해마다 약 10억 달러의 비용이 듭니다. 2050년에는 약 24억 달러까지 늘 수 있습니다.
- GSMA는 이 숫자가 보수적이라고, 즉 실제보다 낮게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통신망이 약한 이유
기지국 철탑과 지붕 위 장비는 바람, 폭풍, 번개에 가장 취약합니다. 땅에 설치된 장비는 홍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더위는 무선 장비를 과열시킬 수 있고, 폭우는 신호를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서는 폭풍 해일이 장비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가장 큰 약점이 전력 공급이라고 지적합니다. 장비가 고장 나서가 아니라 전기가 끊겨서 통신망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중요한가
재난이 생기면 구조대, 정부, 시민들은 통신망이 가장 절실합니다. 전력이 끊기면 전화와 문자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멈출 수 있습니다. GSMA는 해결책이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전력 회사, 연료 공급사, 구조 기관이 통신사와 협력해야 합니다. 또 장기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명확하고 안정적인 규칙도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정부와 규제 기관이 GSMA의 조정된 규칙 마련 요청을 받아들일지 여부
- 전력 회사, 연료 공급사, 구조 기관이 이동통신사와 어떻게 협력할지
- 비상 전원 장비와 폭풍에 강한 기지국에 대한 투자가 이어질지 여부
용어 풀이
- GSMA
- 세계 이동통신 회사와 통신 장비 제조사들이 모인 업계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