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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앱에 불법 접근…구 앱 이전 과정에서 인증 정보 부정 생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보안2분 읽기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데니스(Denny's) 일본 법인이 앱에 외부인이 침입해 일부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예전 앱에서 새 앱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1월 3일 데니스 재팬은 쿠폰과 포인트를 다루는 데니스 앱에 해커가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옛 앱에서 새 앱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한 시스템 단계가 외부인이 허락 없이 로그인 정보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가짜 로그인으로 외부인이 일부 사용자 계정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 수는 아직 확인 중입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옛 앱 일부 사용자의 회원 코드, 이메일 주소, 생일, 성별, 거주 도도부현, 단골 매장, 자녀 생일이 유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 비밀번호, 실명, 주소, 전화번호, 신용카드 정보는 회사가 저장하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는 10월 7일의 접속 기록만 확인했습니다.
- 10월 30일에 가짜 로그인을 발견했고, 같은 날 시스템을 고쳤습니다. 10월 31일과 11월 2일에 가짜 로그인 기능을 껐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개념
회원 코드는 매장의 보상 프로그램에서 고객을 구분하는 번호입니다. 해커는 보통 계정에 들어가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포인트를 쓰려고 합니다. 회사는 기록에 남은 일부 행동이 해커가 한 것인지, 고객 본인이 한 것인지 아직 구분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전체 상황은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메일과 생일 같은 정보만으로도 고객은 사기 메일이나 가짜 메시지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와 카드 번호가 없어도 위험이 남는다는 뜻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앱을 운영하는 여러 회사에서 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고, 이번 일은 앱을 바꿀 때도 큰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조사가 끝나면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몇 명인지 나올 예정입니다.
- 다른 기간에도 외부인 접속이 있었는지 확인될 예정입니다.
-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안내문이 보내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일부 사용자는 앱을 열 때 다시 로그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용어 풀이
- Denny's
- 미국에서 시작된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으로, 이번 사건에서는 일본 법인이 운영하는 앱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