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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비스타, 공공기관 3곳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공급
보안1분 읽기
씨큐비스타가 정부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 3곳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패킷사이버'를 공급했다는 소식입니다. 네트워크에서 해킹 흔적을 찾아내는 제품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씨큐비스타는 정부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 주요 공공기관 3곳에 '패킷사이버'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패킷사이버 3.0'을 발표한 뒤 거둔 누적 성과입니다. 회사는 복수의 잠재 고객과 추가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공급처: 정부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 3곳
- 탐지 범위: 14개 전술과 146개 공격 기법
- 발표 시점: 2025년 6월 패킷사이버 3.0 발표 이후 누적 성과 (발표 날짜는 기사에 '20일'로만 나와 있습니다)
패킷사이버는 어떤 제품인가요?
패킷사이버는 네트워크로 오가는 통신 흐름을 분석해 해킹 징후와 이상한 행동을 찾아내는 솔루션입니다. 공격이 들어오는 첫 단계부터 권한을 빼앗고, 내부로 퍼지고, 데이터를 빼내는 단계까지 이상 신호를 이어서 살펴봅니다. 또 암호화된 통신도 풀지 않고 통신 주기, 전송량, 세션 정보 같은 겉모습만 보고 수상한 외부 서버와의 연결이나 데이터 유출 징후를 찾는 '암호화 트래픽 분석(ETA)' 기술을 씁니다.
왜 중요한가요?
공공기관은 중요한 정보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공급은 국산 NDR 기술이 공공 시장에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씨큐비스타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과 제조 등 민간 시장으로도 사업을 넓히려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잠재 고객과의 추가 공급이 실제로 이어질지
- 금융·제조 등 민간 시장 진출 성과
- NDR 기술을 얼마나 더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을지
용어 풀이
- 씨큐비스타
-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패킷사이버'를 만들고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 NDR
- 네트워크 탐지·대응. 네트워크 통신을 살펴 이상 행동을 찾고 대응하는 보안 기술입니다.
- 암호화 트래픽 분석(ETA)
- 암호화된 통신을 풀지 않고 통신 패턴만 분석해 이상 징후를 찾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