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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터치 지원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 프로 출시
디바이스2분 읽기
애플이 처음으로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새 맥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화면 크기는 14인치와 16인치이며, 뚜껑에 빛나는 애플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무엇이 나왔나
애플은 120Hz OLED 화면을 쓴 맥북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애플 노트북에 터치 입력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 화면 기술의 이름은 PROLED XDR이며, 두 개의 OLED 층을 위아래로 쌓은 '탠덤 OLED' 방식을 씁니다. 애플은 이 화면이 전문가용 노트북 중 세계 최고라고 말합니다. 애플은 며칠 전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에도 이미 OLED를 썼습니다.
주요 사양
- 화면 크기: 14인치와 16인치 (실제로는 14.2인치와 16.3인치)
- 주사율: 10~120Hz
- 밝기: 최대 2,000니트 (일반 노트북은 약 500니트)
- 명암비: 10,000,000:1
- 무게: 14인치 1.45kg, 16인치 1.8kg
OLED란 무엇인가
OLED 화면은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냅니다. 그래서 아주 짙은 검은색과 풍부한 색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기사는 OLED를 오늘날 소비자 기기에서 가장 좋은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소개합니다. 애플은 자체 칩으로 화면을 제어합니다. 이 칩은 내용과 주변 환경에 따라 각 픽셀의 색, 밝기, 색온도를 조절합니다.
터치와 기타 변화
터치 센서가 화면 안에 바로 들어가 있어서 반응이 지연되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밀어 웹페이지를 넘기고, 두 손가락으로 벌려 사진을 확대하며, 발표 슬라이드를 끌 수 있습니다. 선택 사양인 나노 텍스처 코팅은 반사광과 지문을 줄여 줍니다. 애플은 화면을 만져도 흔들리지 않도록 경첩도 새로 설계했습니다. 웹캠에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생겼고, 최신 아이폰과 비슷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스타일의 카메라 영역이 상단에 있습니다. 뚜껑의 애플 로고는 10년 만에 다시 빛납니다. 배터리는 최대 24시간을 유지합니다.
왜 중요한가
애플 노트북에 터치스크린이 달린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 변화는 오랜 전통을 깨는 큰 변화입니다. 많은 현재 앱은 macOS가 터치 동작을 마우스 클릭으로 바꿔 주기 때문에 바로 터치로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출시는 애플이 OLED를 폰과 태블릿에만 쓰지 않고 제품 전체로 넓히려 한다는 것도 보여 줍니다.
용어 풀이
- OLED
- 픽셀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 기술로, 검은색이 더 진하게 보입니다.
- PROLED XDR
- 애플이 이번 맥북 프로 화면에 붙인 새 화면 기술의 이름입니다.
- 탠덤 OLED
- 두 개의 OLED 층을 겹쳐 밝기와 수명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 macOS
- 애플 맥 컴퓨터에 들어가는 운영체제(컴퓨터를 움직이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 나노 텍스처 코팅
- 화면 표면에 입혀 반사광과 지문을 줄이는 선택 사양 코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