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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청, '갓엑셀' 대응 도구 공개... AI와 결합한 데이터 정비 방법도 소개
소프트웨어처음 오른 때 점수 357
일본 디지털청이 엑셀 파일이 기계(컴퓨터와 AI)가 읽기 쉬운지 점수를 매겨 주는 무료 도구 'Harunobu'를 공개했습니다. 보기에만 좋고 읽기 어려운 '신 엑셀'을 고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일본 디지털청이 'Harunobu(하루노부)'라는 도구를 GitHub에 공개했습니다. 이 도구는 엑셀, CSV, TSV 파일을 100점 만점으로 채점합니다. 종이에 인쇄했을 때 보기 좋게 만든 엑셀 파일, 일본에서 '신 엑셀'이라고 부르는 파일을 고치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채점 결과는 AI 서비스 같은 다른 시스템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핵심 사실
- 채점 방식: 엑셀, CSV, TSV 파일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합니다.
- 결과 형식: 채점 결과는 JSON 형식으로 나옵니다.
- 속도: 비교적 가볍게 돌아가며, 사람이 하는 것보다 빠르게 파일을 처리합니다.
- 이름의 뜻: 에도 시대 화가 스즈키 하루노부의 '니시키에'(여러 색을 겹쳐 찍은 목판화)에서 따왔습니다.
왜 이런 도구가 필요할까요?
'신 엑셀'은 셀 병합을 많이 써서 종이 보고서처럼 보이게 만든 엑셀 파일입니다. 사람은 읽기 쉽지만 컴퓨터나 AI는 데이터를 정확히 읽기 어렵습니다. 디지털청은 행정 기관과 민간 회사 모두 이런 파일을 많이 쓴다고 지적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AI로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먼저 데이터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Harunobu는 규칙에 따라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생성형 AI처럼 가끔 틀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 도구로 작업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정리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실제 행정 기관과 회사들이 이 도구를 얼마나 쓰는지
- 디지털청이 공개한 ChatGPT 활용 예시처럼 AI와 함께 데이터를 고치는 방법이 얼마나 퍼지는지
- '기계가 읽기 쉬운 데이터'를 위한 규칙이 앞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용어 풀이
- Harunobu
- 일본 디지털청이 만든, 엑셀과 CSV 파일이 기계가 읽기 좋은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는 도구입니다.
- GitHub
- 소프트웨어 코드를 올리고 함께 관리하는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 JSON
- 데이터를 글자로 적는 형식 중 하나로, 프로그램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많이 씁니다.
- ChatGPT
- OpenAI가 만든 대화형 생성 AI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