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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으로 UC 버클리 수학 교수가 과제 채점에 '의미가 없다'고 느껴
AI처음 오른 때 점수 196댓글 278
UC 버클리의 수학 교수 리처드 보처즈는 AI를 많이 쓰는 학생들을 보고 숙제 채점을 그만두었습니다. AI가 수학자의 일을 점점 더 잘하게 되면서, 수학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보처즈 교수는 학생들이 AI를 써서 늘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숙제가 정답인지 채점하는 조교를 두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숙제를 제출했는지만 보고 점수를 줍니다. 그는 이 방식이 '그리 좋은 제도는 아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으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왜 이런 고민이 생겼나요?
AI는 글을 쓰고 문제를 푸는 능력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과제를 AI가 대신 풀 수 있어서, 학생이 실제로 배웠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버클리 대학은 수업 계획서에 AI 사용 규칙을 적도록 권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규칙은 교수가 정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보처즈 교수는 AI가 계속 발전하면 몇 년 안에 사람 수학자가 할 수 있는 일을 AI가 더 잘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학과에 가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역사에서 기술이 직업을 바꾼 적은 많았지만, 수학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대학이 AI 사용 규칙을 어떻게 정하고, 수업 계획서에 어떤 내용을 넣는지
- AI가 정말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었다는 주장이 검증되는지
- 수학과가 채점과 평가 방식을 얼마나 빨리 바꾸는지
- AI 탐지 도구가 더 정확해질 수 있는지
용어 풀이
- OpenAI
- ChatGPT를 만든 인공지능 회사입니다.
- Turnitin
- 글이 다른 자료를 베꼈는지 확인하는 표절 검사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