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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I 발전을 위한 세 가지 약속에 집중
정책·산업2분 읽기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부 하이 꾼(Vũ Hải Quân)이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2026' 개막식에서 AI(인공지능)와 관련한 세 가지 약속을 밝혔습니다. 인프라, 열린 정책 환경, 국제 협력이 그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8일 아침, 꾸앙닌성에서 장관이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2026(VIDW 2026)'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베트남이 AI를 키우기 위해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나라의 AI 힘을 기르는 것, 둘째는 지원 정책이 있는 열린 환경을 만드는 것, 셋째는 국제 협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행사 주제는 '스마트 연결성: AI 통치, AI 전환 이끌기'입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행사 기간: 2026년 10월 28일~30일, 꾸앙닌성
- 참가 예정자: 베트남 안팎의 대표단 약 500명 (정부 디지털 담당자, 기업, 국제기구 포함)
- 디지털 주간은 2019년에 시작되었고, 과학기술부가 매년 엽니다
- 베트남은 AI를 국가의 핵심 전략 기술로 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주간이란
베트남 디지털 주간은 디지털 기술 협력을 키우기 위한 해마다 열리는 포럼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동향과 정책에 대한 대화, 전시, 기술 시연이 들어 있습니다. 공식 일정은 디지털·AI 장관들의 원탁회의로 시작합니다. 여러 나라와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이 전략 디지털 기술, 데이터, 컴퓨팅 파워(계산 능력), 디지털 인프라, AI 통치 같은 주제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장관은 AI가 큰 기회를 주지만 새로운 위험과 사람 사이, 나라 사이의 새로운 격차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AI에는 믿을 수 있는 컴퓨팅 파워, 좋은 데이터, 안전한 인프라가 필요하며, 이것들이 대기업이나 부유한 나라만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뢰가 없으면 AI가 널리 퍼지지 못하고, 협력이 없으면 세계적인 AI 체계도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AI의 가치는 계획 수나 시범 사업 수가 아니라 더 나은 공공 서비스, 높은 생산성, 강한 기업, 더 나은 삶의 질로 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베트남이 AI 인프라, 컴퓨팅 파워, 베트남어 AI 모델을 어떻게 만들지
- 계획된 샌드박스 규칙(새 기술을 시험하는 통제된 구역)이 실제로 도입될지
- 다른 나라의 정부, 대학, 기업과의 대화에서 어떤 합의가 나올지
- AI 통치 원탁회의에서 EU와 다른 나라들이 무엇이라고 말할지
용어 풀이
- AI
- 인공지능. 컴퓨터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판단하도록 만든 기술입니다.
- 컴퓨팅 파워
- 컴퓨터가 많은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AI를 돌리는 데 꼭 필요합니다.
- 샌드박스
-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실제 사회에 풀기 전에 제한된 범위에서 시험해 보는 공간이나 규칙입니다.
- EU
- 유럽연합. 유럽 여러 나라가 함께 만든 정치·경제 연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