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임문영 의원, AMD 수석부사장에 “광주 AI 연구센터 유치해야”…5대 입지 강점 제시
반도체1분 읽기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AMD에 광주 AI 연구센터를 세워 달라고 다시 제안했습니다. 광주가 AI와 반도체 연구에 알맞은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임문영 의원은 3일 국회에서 AMD의 키스 스트리어 수석부사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AMD 연구센터를 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센터가 생기면 국회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에게 보낸 제안의 후속 협의입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광주가 내세운 입지 강점은 5가지입니다.
- 광주에 2030년 가동 예정인 NPU 데이터센터가 있습니다.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서울에서 KTX로 약 2시간 거리입니다.
- 임 의원은 지난달 7일 리사 수 CEO에게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AMD는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 회사입니다. CoE는 특정 분야의 연구를 이끄는 우수 연구센터를 뜻합니다. NPU는 AI 계산을 빠르게 하도록 만든 반도체입니다. AI 추론은 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내는 과정을 말합니다.
왜 중요한가
AI 시대에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합니다. 광주는 전력, 연구 인프라, 수도권과의 거리 같은 조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센터가 실제로 세워지면 지역의 연구와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기사는 제안과 협의 단계를 전한 것이라 결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AMD가 광주에 연구센터를 세울지 여부
- 국내 AI 반도체 기업,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가 이어질지 여부
- 광주 NPU 데이터센터가 2030년에 제때 가동될지 여부
용어 풀이
- AMD
- 미국의 반도체 회사로, CPU와 GPU 같은 칩을 만듭니다.
- CoE
- Center of Excellence의 약자로,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를 하는 센터를 뜻합니다.
- NPU
- 신경망처리장치로, AI 계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만든 반도체입니다.
- AI 추론
- 이미 학습된 AI가 새로운 입력을 받아 답이나 결과를 내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