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파이더맨 실적에 소니 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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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최근 분기 실적에서 큰 이익을 냈습니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성공이 주된 이유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소니의 9월 분기(7월부터 9월까지) 순이익이 4,496억 엔(약 28억 4천만 달러)으로 늘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난 것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사업과 영화 사업이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숫자
- 소니 순이익: 4,496억 엔(약 28억 4천만 달러), 작년 같은 기간 3,114억 엔(약 19억 6천만 달러)보다 44% 증가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개봉, 전 세계 흥행 수입 25억 2천만 달러로 역대 흥행 3위
-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이익: 5억 8,100만 달러, 작년 같은 기간 9,300만 달러보다 527% 증가
- 플레이스테이션 5 판매: 이번 2분기 260만 대, 작년 2분기 400만 대
알아두면 좋은 배경
게임기 판매는 줄었지만,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는 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내려받는 게임과 디스크 게임 모두 잘 팔렸습니다. 소니만 게임을 하는 전용 게임 '마블스 울버린'은 240만 장이 팔렸고, 개발비는 3억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8월에는 소니가 디스크를 없애려는 계획에 항의해 일주일 동안 게이머들이 게임을 하지 않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영화와 게임이 함께 큰 성공을 거두면 소니의 이익 구조가 튼튼해집니다. 게임기 판매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게임 소프트웨어가 힘을 보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소니의 다음 세대 게임기 개발도 순조롭다고 회사 재무 책임자가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출시 일정
- 디스크 없이 디지털로만 게임을 파는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
- 플레이스테이션 5 판매 감소가 계속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