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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소니 파트너 어워즈 '플레이어스 초이스' 본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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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인핸스드'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아시아 시상식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용자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정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펄어비스는 2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작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오픈월드는 정해진 길 없이 넓은 지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기는 게임 방식을 말한다.
꼭 알아둘 숫자와 사실
- 후보는 플랫폼 안에서 총 플레이 시간이 가장 긴 상위 30개 작품 중에서 골랐다.
- 이용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5개 작품이 상을 받는다.
- 투표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다.
- 시상식 본 행사는 다음달 3일에 열린다.
그동안의 흐름
펄어비스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게임 시장을 노리고 도쿄게임쇼 같은 큰 게임 행사에서 대규모 시연 부스를 열어 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와 함께 온라인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첫 추가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도 처음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시 뒤인 3월에는 이용자 투표에서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으로 뽑혔다.
왜 중요한가
이번 후보 선정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오래 즐긴 게임이라는 뜻이라서 의미가 있다.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붉은사막의 인기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상은 전문가 평가가 아니라 이용자 투표로 정해지므로, 현지 게이머들의 반응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된다.
앞으로 지켜볼 것
- 6일 밤 11시 59분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투표 결과
- 다음달 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붉은사막인핸스드가 상을 받을지 여부
- 첫 추가 콘텐츠 '미지의 여정'의 출시 소식
용어 풀이
- 펄어비스
- 붉은사막을 만든 한국의 게임 회사다.
- 붉은사막인핸스드
- 붉은사막의 성능과 화면을 더 좋게 높인 버전의 게임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 소니가 만든 가정용 게임기 및 온라인 게임 서비스 이름이다.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와 게임 사업을 맡은 소니의 회사다.
- DLC
- 기존 게임에 추가로 내려받아 즐기는 새 콘텐츠를 말한다.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소니가 여는 온라인 게임 발표회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