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모토로라의 신작 Signature 27, 1,600달러 가격을 감수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갖춘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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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미국 시장에 접이식이 아닌 새 최고급 스마트폰 '시그니처 27'을 내놓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로 매우 비쌉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모토로라가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시그니처 27'을 공개했습니다. 이 폰은 접지 않는 일반 스마트폰이며, 이달 말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약 1,600달러입니다. 이 가격은 모토로라의 태블릿처럼 생긴 접이식 기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전의 '엣지(Edge)'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금속, 세라믹, 유리를 쓰고, 뒷면은 질감이 있는 플라스틱으로 마감했습니다. 색은 검은색(코올 스모크)과 초록색(캡굴렛 올리브) 두 가지입니다.
핵심 사양 숫자
- 칩: 퀄컴의 최고 성능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젠 6'
- 메모리 12GB, 추가 업그레이드 옵션 없음
- 저장 공간 512GB
- 6.8인치 OLED 화면, 120Hz 주사율, 최대 밝기 12,000니트
- 카메라 3개: 5,000만 화소 기본, 5,000만 화소 초광각, 2억 화소 3배 광학 줌
알아두면 좋은 점
카메라 부분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센서는 4개지만 카메라는 3개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EVS)'로, 움직임을 감지해 '액션 샷' 기능을 돕습니다. 또 메모리 12GB는 요즘 일부 폰이 쓰는 16GB보다 적지만, 삼성의 기본형 플래그십과 같은 수준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모토로라는 미국에서 '가격 높은 일반 최고급 폰'이라는 빈자리를 채우려 합니다. 하지만 1,600달러는 많은 사람에게 큰 부담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접이식 기기도 있어서, 소비자가 어떤 것을 고를지가 관심사입니다. 최고급 부품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췄지만, 가격이 이 폰의 가장 큰 질문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이달 말 실제 출시 날짜와 판매 상황
- 1,600달러 가격에 소비자가 얼마나 반응하는지
- GrapheneOS(보안 중심 안드로이드 系 운영체제) 설치 지원 여부
- 접이식 태블릿형 기기와의 판매 경쟁
용어 풀이
- OLED
-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 기술로, 밝고 선명합니다.
- EVS
- 빛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는 특수 센서로, 움직임을 잡는 데 씁니다.
- GrapheneOS
-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