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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본 조비 온라인'에 속아 1만 달러 손실, 집까지 잃을 뻔
보안1분 읽기
루이지애나주의 한 여성이 록 스타 존 본 조비와 대화하고 있다고 믿다가 약 1만 달러를 잃었습니다. 사실 상대는 AI로 가수의 얼굴과 목소리를 흉내 낸 사기꾼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존 본 조비의 오랜 팬인 레슬리 피켓 씨는 가수 본인처럼 보이는 가짜 페이스북 계정을 만났습니다. 이 계정에는 공식 인증 표시가 없었지만, 그녀는 진짜라고 믿었습니다. 몇 달 동안 이 사람은 몰래 대화하고, 꽃을 보내고, 사진과 영상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가상화폐와 결제 앱으로 돈을 계속 요구했고, 피켓 씨는 하마터면 집을 잃을 뻔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피켓 씨가 사기로 잃은 돈은 약 1만 달러입니다.
- 처음에는 100~150달러 정도의 작은 돈을 보냈습니다.
- 가짜 계정은 2024년 말에 그녀에게 처음 연락했습니다.
- 이 이야기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Super Scam Me』에 나옵니다.
사기꾼은 어떻게 믿게 만들었나요?
사기꾼은 가수가 매니저 때문에 자유롭게 말할 수 없고, 계정이 닫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비밀 메시지로만 대화하자고 했습니다. 또 AI로 만든 사진과 영상을 보냈습니다. 피켓 씨가 귀를 잡아당기거나 혀를 내미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을 요청하자, 5분 안에 영상이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그 영상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AI는 이제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로맨스 사기는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금융 범죄 중 하나이며,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조심하는 사람이라도 속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유명인이 연락해 돈을 달라고 하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소셜 미디어 회사들이 인증 표시와 가짜 계정을 더 잘 확인하는지 여부
- 은행과 결제 앱이 가상화폐로 가는 사기 송금을 어떻게 막는지 여부
- 루이지애나에 가겠다고 말한 사기꾼이 붙잡힐지 여부
용어 풀이
- AI
- 인공지능으로, 컴퓨터가 사진·영상·글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