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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휴식 없는 시대, 어떻게 ‘한숨 돌림’을 가질까: JT 자회사의 ‘들리지 않는 소리’와 온열 아이마스크 체험
디바이스2분 읽기
일본의 한 IT 칼럼니스트가 따뜻한 안대처럼 생긴 '릴랙소닉 커버'를 직접 써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 귀에는 안 들리는 소리를 내보내는 스피커가 달려 있고, 흡연 휴식이 줄어든 요즘 짧고 상쾌한 휴식을 돕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칼럼니스트가 '릴랙소닉 커버'라는 안대형 기기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 기기는 눈 주변을 따뜻하게 데워 주고, 귀 근처 스피커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제조사는 MENTAGRAPH이고, 이 회사는 일본 담배 회사 Japan Tobacco가 전부 소유한 자회사입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크라우드펀딩(Makuake): 작년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 목표 50만 엔에 약 470만 엔이 모였습니다.
- 아마존에서 11월부터 일반인에게 판매 시작. 정가는 2만 7,500엔입니다.
- 눈 주변을 약 40도까지 데웁니다.
- 휴식 시간은 5분, 10분, 20분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 'iF DESIGN AWARD 2026' 상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 제품이 나왔을까요?
예전에는 흡연 휴식 시간이 직장인들이 쉬는 흔한 방법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늘면서, 많은 사람이 쉴 좋은 방법을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칼럼니스트는 2025년 중국 선전의 한 회사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점심 낮잠이 흔한 습관이었고, 점심시간에는 불을 끄고 책상 밑 낮잠 매트에 눕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만 칼럼니스트는 10~15분 정도 눕는 것만으로는 모두가 개운해지지는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왜 중요한가요?
바쁜 직장인에게는 짧아도 실제로 효과가 있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 제품은 담배 휴식 같은 오래된 습관을 대신할 수 있는, 짧고 계획된 휴식의 한 모델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얼굴 사진으로 매기는 '리프레시 점수'가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피로 회복과 맞는지.
- 귀가 아니라 피부로 느끼는 초음파 소리가 매일 쓰는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 2만 7,500엔의 가격이 자주 쓰는 사람에게 값어치가 있는지.
- 칼럼니스트가 일주일 동안 직접 써 보며 효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용어 풀이
- MENTAGRAPH
- 릴랙소닉 커버를 만든 일본 회사입니다.
- Japan Tobacco
- 일본의 담배 회사로, MENTAGRAPH의 모회사입니다.
- Makuake
- 일본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로, 사람들이 돈을 모아 새 제품을 응원하고 살 수 있게 합니다.
- iF DESIGN AWARD
- 독일 iF가 주는 디자인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