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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Onamae.com' FX용 VPS 공격에 정부에 '능동적 사이버 방어' 발동 요청
보안1분 읽기
일본의 인터넷 기업 GMO 인터넷이 자사 외환(FX) 거래 서버가 해킹당한 사건을 일본 정부의 새로운 '적극적 사이버 방어' 제도의 첫 사례로 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해킹으로 일부 이용자가 돈을 잃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GMO 인터넷은 자동 외환 거래를 돕는 가상 서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해커들은 보안 허점을 뚫고 들어가 이용자의 거래 계좌를 몰래 바꿨습니다. 회사는 2026년 10월 24일 정부 기관에 이 사건을 적극적 사이버 방어의 첫 사례로 다뤄 달라고 급히 요청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적극적 사이버 방어는 2026년 10월 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 일부 이용자는 수백만 엔의 손해를 봤다고 신고했습니다. 한 신고에서는 600만 엔이라고 했습니다.
-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 26,739대의 서버가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 GMO는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협박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적극적 사이버 방어란?
적극적 사이버 방어는 새로 생긴 보안 계획입니다. 정부나 사회 기반 시설(사회가 의존하는 중요한 시스템)이 심각한 사이버 위협을 받으면, 경찰과 자위대가 공격자의 서버와 연결 경로를 찾아내 기능을 멈출 수 있습니다. 피해가 커지기 전에 막고 퍼지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GMO는 일반 시민의 은행 계좌와 투자 계좌가 "매우 악의적이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노려졌다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한 민간 기업이 국경을 넘나드는 숙련된 범죄 조직을 혼자 막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정부가 이 사건을 받아들이면, 새 제도가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돈을 지키는 데 실제로 쓰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정부가 이 사건을 적극적 사이버 방어의 첫 사례로 인정할지 여부
- GMO가 피해자에게 어떻게 보상할지. 회사는 무단 거래 손실을 보전하고 5,000엔의 위로금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격자가 밝혀지거나 그들의 시스템이 멈춰지는지 여부
- 다른 외환 거래 서비스나 중개업체도 비슷한 공격을 받을지 여부
용어 풀이
- 적극적 사이버 방어
- 심각한 사이버 위협이 있을 때 국가가 공격자의 서버를 찾아 기능을 멈출 수 있게 하는 새 보안 제도입니다.
- 사회 기반 시설
- 전기, 통신, 금융처럼 사회가 없으면 안 되는 중요한 시스템을 말합니다.
- 자위대
- 일본의 군사 조직으로, 나라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