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 The Register
엘비스 저작권자들, 앤스로픽을 상대로 노래 도용 소송 제기: "히트브레이크 호텔에 남겨둬"
AI1분 읽기
Elvis Presley 노래의 저작권자들이 AI 회사 Anthropic을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습니다. 회사가 허락 없이 노래를 AI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Elvis Presley 노래의 저작권을 가진 여러 권리자들이 함께 Anthropic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Anthropic이 Elvis의 노래를 훔쳐 AI 모델을 학습시켰다고 말합니다. 소장은 지난 금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제출되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원고 측이 저작권을 가진 Elvis 노래는 274곡입니다.
- 원고 측은 곡당 15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이 방식으로 계산하면 손해배상액은 4,110만 달러입니다.
- Anthropic은 책 저자들과 비슷한 소송을 이미 해결했으며, 작가들에게 보상하려고 15억 달러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쉽게 보는 배경
AI 회사들은 모델을 가르치려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많은 글, 그림, 노래를 모았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일부 회사는 허락 없이 가져왔다는 이유로 여러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번 소송도 같은 흐름에 있습니다. 원고는 AI가 노래 가사를 그대로 만들어 내거나 특정 가수 스타일을 흉내 내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왜 중요한가
이 소송은 AI가 창작물을 쓸 때 저작권료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음악, 책, 예술 분야에서 AI 회사가 허락과 보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정해질 수 있습니다. 또 Anthropic이 막대한 현금을 가지고 있어 돈을 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Anthropic이 법정에서 어떻게 맞설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전 책 저자 소송처럼 합의로 끝날지 주목됩니다.
- 법원이 '공정 이용'이라는 주장을 이 사건에서 어떻게 볼지가 중요합니다.
용어 풀이
- Anthropic
- Claude라는 AI 챗봇을 만드는 미국의 AI 회사입니다.
- 저작권 침해
- 남의 창작물을 허락 없이 쓰는 것을 법으로 막는 권리를 어기는 일입니다.
- 공정 이용
- 허락 없이도 일부 자료를 쓸 수 있다고 인정하는 법적 예외입니다.
- 손해배상
- 잘못으로 생긴 피해를 돈으로 갚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