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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법무대학원,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 제2기 수료식 및 제3기 입학식 개최
정책·산업1분 읽기
동국대 법무대학원이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의 제2기 수료식과 제3기 입학식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딥페이크(가짜 얼굴이나 목소리를 만든 영상)를 막는 법과 정책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동국대 법무대학원은 지난 17일 법무대학원 건물에서 제2기 수료식과 제3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제2기 수료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졌고, 열심히 공부한 원우(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들에게는 상도 주어졌습니다. 같은 날 40여 명이 새로 입학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제2기 수료생 40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 총장상은 3명(안상은, 오과칠, 주영순)이 받았습니다.
- 대학원장상은 13명(강솜결 등)이 받았습니다.
- 제3기 신입 원우는 40여 명입니다.
- SOiVA 시스템은 지난 9월 UN 디지털협력 포털에 등재됐습니다.
이 과정은 무엇을 배우나
수강생들은 디지털자산(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돈이나 자산) 관련 법과 쟁점을 배웠습니다. 또 AI(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인정보, 초상권, 인격권을 지키는 방법도 공부했습니다. 제3기 원우들은 SOiVA 시스템을 바탕으로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받게 됩니다.
왜 중요한가
디지털자산은 금융, 산업, 거래에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딥페이크를 나쁘게 쓰면 사람의 인격과 사회의 믿음이 상처를 입습니다. 그래서 법을 알고 피해를 막을 사람을 키우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제1기, 제2기, 제3기 수료생들이 만든 동문회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 수료생들이 딥페이크 예방 모니터링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어가는지
- SOiVA 시스템이 UN 디지털협력 포털에서 국가 간 협력에 어떻게 쓰이는지
용어 풀이
- 딥페이크
- AI로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진짜처럼 바꾼 가짜 영상이나 음성입니다.
- 디지털자산
- 인터넷에서 만들어지고 거래되는 자산으로, 가상화폐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 SOiVA
- 한국공공정보 양방향동영상서비스의 줄임말로, 이 과정의 인프라 시스템입니다.
- UN 디지털협력 포털
- 유엔(UN)이 여러 나라의 디지털 협력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 동국대 법무대학원
- 동국대학교에서 법률과 정책을 가르치는 대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