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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전자신문

컴트루테크놀로지, '제9회 Dreams Come True Conference' 개최…셜록홈즈 AI DLP 신기능 최초 공개

보안1분 읽기

AI 보안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다음달 4일 서울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데이터 유출을 막는 제품 '셜록홈즈 AI DLP'의 새 기능을 처음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보안 담당자만 참석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에서 '제9회 드림 컴트루 콘퍼런스'를 연다. 이 자리에서 데이터 유출 방지 제품 '셜록홈즈 AI DLP'의 신기능을 처음 보여 준다.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가 후원한다.

핵심 사실

  • 행사 날짜와 시간: 다음달 4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
  • 행사 비용: 무료
  • 참석 대상: 일반 기업, 공공, 금융, 통신 등 유관 기업의 보안 담당자
  • 사전 등록: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

DLP란 무엇인가

DLP는 회사의 중요한 정보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막는 보안 기술이다. 기존 DLP는 안전한 내용을 위험하다고 잘못 막거나(오탐), 위험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미탐)가 많다는 문제가 있다. 셜록홈즈 AI DLP는 AI를 더해 이런 한계를 줄이려는 제품이다.

새 기능은 어떻게 작동하나

신기능은 탐지 범위를 넓히고, 한 번 더 검사하는 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높이도록 만들어졌다. 화면 출력, 저장 매체로 옮기기, 생성형 AI에 글을 넣거나 파일을 올리는 일, 허락받지 않은 AI 도구를 쓰는 '섀도우 AI' 등 여러 유출 경로를 막는다.

왜 중요한가

AI가 회사 업무 곳곳에 쓰이면서 지켜야 할 데이터의 범위도 넓어졌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AI 기반 DLP, 생성형 AI 보안, 비대면 본인확인을 함께 살펴보며 데이터 보호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어 풀이

컴트루테크놀로지
AI와 정보보안 기술을 만드는 회사다.
셜록홈즈 AI DLP
AI를 더해 회사 데이터가 밖으로 새는 것을 막는 보안 제품이다.
DLP
중요한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막는 데이터 유출 방지 기술이다.
섀도우 AI
회사가 허락하지 않은 AI 도구를 몰래 쓰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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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Node2Shell' 긴급 대응 가이드 공개

티오리는 26일 21일 공개된 Node.js 보안 취약점 'Node2Shell(CVE-2026-111497)'을 자체 재현·검증하고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브로틀리 압축 데이터 해제 과정의 메모리 처리 오류에서 비롯되며, Node.js는 위험도를 '높음'으로 분류했다. 보안 패치가 적용된 버전은 22.23.4, 24.22.1, 26.1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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