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바이낸스 CEO, 도난 자산의 90%가 '보충'되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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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해커들이 고객 자산 63억 달러를 훔쳤습니다. 회사 대표는 도난당한 돈의 90%를 이미 채워 넣었고 나머지도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해커들이 바이낸스 고객들의 돈 63억 달러(약 6.3 billion 달러)를 훔쳤습니다. 기록적인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입니다. 바이낸스 CEO는 도난당한 돈의 90%가 이미 채워졌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남은 10%도 마저 채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사가 직접 돈을 메우고 있습니다.
핵심 숫자
- 도난 금액: 63억 달러
- 이미 채운 금액: 전체의 90%
- 남은 금액: 전체의 10%
- 출금 재개 목표일: 2026년 11월 1일(일요일)
남은 10%는 왜 더 어려울까
남은 10%는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사고팔기 어려운 코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고는 고객들의 돈이 얼마나 쉽게 위험해질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회사가 손실을 메우겠다고 약속한 만큼, 앞으로 실제로 얼마나 잘 지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일요일로 예정된 출금 재개가 실제로 이루어지는지
- 남은 10%의 토큰을 언제 모두 채울 수 있는지
- 회사가 투명하게 진행 상황을 공개하는지
용어 풀이
- Binance
- 전 세계 이용자가 많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